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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목민관클럽 제20차 정기포럼
참여로 일구는 녹색 경제, 독일의 경험을 나누다
(제3회 한?독 도시교류포럼 공동 개최)

■ 지음

목민관클럽, 희망제작소 기획홍보실

■ 일시

2013.06.14

■ 소개

목민관클럽 20차 정기포럼 개요

에너지와 녹색 정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

– 그동안 에너지정책은 중앙정부가 주도해 입안하고 추진하였는데,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독자적인 에너지 정책에 관심을 갖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전환을 비롯한 친환경 산업 육성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순환경제를 활성화하는 정책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분야로는 대체에너지 산업 발전, 생태도시 조성을 통해 기술, 교육, 관광산업육성 등이 있다. 다만, 에너지·환경 정책은 이해관계가 첨예한 부분이기에 지방정부의 독자적인 추진은 효과를 얻기가 어렵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산업계의 협력, 시민의 공감과 참여가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전략을 잘 수립할 필요가 있다.

녹색 경제 강국, 독일의 경험을 듣는다

– 한편, 독일은 국민적 합의를 통해 탈핵을 결정했고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와 녹색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독일의 녹색 산업은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며 경제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음. 녹색 산업은 단지 에너지원의 변화뿐 아니라 관광, 교육,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나타냈다. 이에, 정부와 산업계의 협력으로 재생에너지 산업과 녹색 일자리를 육성하고 있는 독이의 사례와 국내 지자체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서 지역에서의 녹색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서울 강동구의 비전

– 전체 면적의 절반이 녹지로 이뤄진 강동구는 도시농업을 비롯하여 생태공원 조성 등 2015년 장기발전계획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에, 도시농업 지원센터, 강동 푸드마켓, 리사이클 센터, 바이오 에너지 체험농장, 암사 선유적지 생태공원 등 현장을 둘러보며 강동구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추진현장을 둘러본다.

■ 목차

[워크숍 일정표]
[서울 강동구 도시농업 및 사회적경제 현장 소개자료]
[포럼 발표자료]

1. 발표1. 독일의 녹색 경제와 녹색 일자리 정책
   마티아스 코숄 (브란덴부르크 코트부스 공대 도시공학과 교수)
2. 발표2. 시민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
   위르겐 하트윅 (프라이부르크 푸투어(Futour) 공동 설립자)
3. 발표3. 독일의 녹색경제, 녹색 일자리 주요 사례
   토마스 슈뢰더 (주한 독일대사관 1등 참사관)
4. 발표4. 친환경 도시농업 수도, 강동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
5. 발표5. 지역 에너지 자립을 위한 적정기술 활용
   이재열 (핸즈적정기술협동조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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