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소개

2010년 7월, 참여와 소통을 주요 가치로 삼고 출발한 민선5기 지방자치가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민선5기 지방자치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재정난에 허덕이며 출발하였지만, 과거와는 분명히 다른 흐름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행정 권위를 내려놓고 주민과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펼치는 노력이 돋보였다. 아울러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연구모임 목민관클럽이 만들어졌다. 독립적인 민간 연구소인 희망제작소가 사무국을 맡으며 정책거버넌스를 구성한 것인데, 지난 3년 6개월 동안 마을만들기부터 사회적경제까지 다양한 주제로 격월 포럼을 개최하며 우수 행정사례들을 확산시켰다.

이번 목민광장의 특집은 주민참여, 복지, 사회적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5기 지방자치를 전체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민선6기의 바람직한 지방자치 방향을 모색해보는 전문가 간담회와 24차 포럼 내용을 정리하여 실었다. 민선5기 목민관클럽이 걸어온 발자취도 정리하여 혁신사례들을 살펴보았다.

■ 목차

– 발간사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목민관이 되길

– 인사말
성공하는 지방자치의 든든한 후원자

– 특집좌담
민선5기 지방자치 평가와 민선6기를 준비한다

1. 민선5기 지방자치 평가와 과제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2. 목민관클럽 민선5기 분야별 활동 평가와 전망
3. 민선5기 종합 평가와 민선6기 어젠다

– 기고
지방자치 20년, 근본적 대수술이 필요하다

– 목민관인터뷰
주민이 만들어 가는 교육, 문화도시 (차성수 금천구청장)
도서관과 평생교육으로 지식문화도시를 만들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친절과 청렴으로 신뢰의 도시를 만들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공단에서 아이 웃음소리 넘치는 ‘어린이 특별구’로 우뚝 서다 (이성 구로구청장)
시민이 시장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 이슈&포럼
사회적 자본을 키워가는 평생학습도시 시흥
목민관클럽이 걸어온 길 – ‘찜질방’에서 ‘꾸리찌바’까지

– 희망제작소 Think and Do
시민 참여로 변화를 만드는 사회창안 플랫폼 OPENER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에 대한 이해와 농촌지역 활성화
휴먼라이브러리 컨퍼런스 성과와 과제

– 지혜의 숲 Book&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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