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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홍일표(희망제작소 선임연구원,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시거센터 방문연구원)

미국의 대통령 선거 열기가 뜨겁다. 2006년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 하 양원에서 승리를 거둔 직후부터 이미 미국 정가는 ‘대선 모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힐러리 클린턴(Hilary Clinton)과 바락 오바마(Barak Obama)라고 하는 걸출한 두 스타를 품에 안은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 과정은 비단 미국인만이 아니라 전 세계인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러한 “스타들의 경쟁” 그 자체만큼 관심을 끄는 것은, 2006년 11월 중간선거 직후부터 실질적으로 시작된, 약 2년에 걸친 대통령 선거 과정이라 할 것이다(물론 이는 ‘공식적’ 선거운동기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각 정당의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단계에서부터 후보자들은 미국의 세계전략에서부터 불법이민자들에 대한 운전면허증 발급여부에 이르기까지 엄청나게 많은 이슈들에 대한 정책적 입장을 피력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정책 의제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 이런 거대한 “아이디어 전쟁”의 기간은 미국 싱크탱크들에 있어 커다란 ‘기회’이자 ‘도전’이 아닐 수 없다. “회전문”을 열고 드나 들 연구원 개인의 장래만이 아니라 어떤 정당, 어떤 성격의 정권이 들어서느냐에 따라 조직 차원의 정책적 주도권 행사 여부가 커다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브루킹스연구소 역시 예외는 아니다.

민주당 정권이 들어설 경우 상당히 많은 연구원들이 정부의 요직으로 자리를 옮겨갈 것이라는 예측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브루킹스연구소는 그 보다 더욱 근본적 차원의 정책적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2007년 2월, 에이비씨 방송국과 공동으로 <기회 08>(Opportunity 08, http://www.opportunity08.org)이라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연구의 질(quality), 독립성(independence), 영향(impact)”라는 세 가지 모토를 내걸고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현재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위원(senior fellow) 가운데 한명인 마이클 오핸런(Michael O’Hanlon)을 책임자로 하여 진행되고 있다. “우리들의 세계(Our World)”, “우리들의 사회(Our Society)”, “우리들의 번영(Our Prosperity)”이라는 큰 주제 하에 각각 수십 개 씩의 소주제들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같은 시기 진행되고 있는 다른 싱크탱크들의 대선 관련 프로젝트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일 뿐만 아니라, 브루킹스연구소의 역사에서도 가장 큰 대선 관련 프로젝트로 평가되고 있다

<기회 ’08> 프로젝트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브루킹스연구소 마이클 오핸런 박사와의 인터뷰는 2008년 1월 3일, 그의 연구실에서 약 45분 가량 진행되었다. 마이클 오핸런 박사는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일하기 전에는 의회예산처(Congressional Budget Office)에서 국방 및 외교정책 분석가로 일하였다. 현재 그는 브루킹스연구소 외교정책 분야 연구위원(senior fellow, foreign policy)이며, 연구소의 <기회 ’08> 프로젝트와 <21세기 국방문제> 책임자이다. 그는 이라크, 북한, 대만, 국토안보, 군사력 사용 문제 등의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브루킹스연구소를 대표하는 학자로 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마이클 오핸런 박사와의 인터뷰 분량이 다소 많은 관계로 <기회 '08>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홍일표(이하 : 홍) : 오핸런 박사님. 바쁘신데 이렇게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싱크탱크들이 어떻게 정책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추적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브루킹스연구소를 포함하여 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센터(CSIS), 외교관계평의회(CFR), 정책연구소(IPS) 등 중요 싱크탱크들에서 2008년 대선을 앞두고 각자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브루킹스연구소의 <기회 ’08>은 다른 싱크탱크들의 프로젝트에 비해서도 훨씬 더 규모가 크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브루킹스연구소가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발간한 책자에 따르면 기존 브루킹스연구소의 대선 관련 프로젝트들과도 일정한 차이를 갖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던데요. 우선 간단히 이 프로젝트가 갖는 의미나 특징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이클 오핸런(이하 오핸런) : 홍일표 박사님. 저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말의 제 일정이 너무 바빠 좀 더 일찍 인터뷰 약속을 잡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회 ’08> 프로젝트는,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싱크탱크들의 대선 관련 프로젝트나 브루킹스연구소가 그 동안 해 왔던 프로젝트와 차이점을 갖습니다. 브루킹스연구소 역사에서 대선 관련 프로젝트는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대선들에서 저희들은 주로 “두꺼운 책”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정책제안을 모아 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2000년 대선을 앞두고 출판되었던 『국가적 우선순위를 정하기 : 2000년 선거와 그 너머』(Setting National Priorities : The 2000 Election and Beyond)의 경우 약 50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의 책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방식의 성과물은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고 봅니다. 우선, 하나의 단일한 목소리로 조율되지 않은 채 편집된 책일 경우 사람들이 잘 읽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챕터가 약 40페이지 가량의 수십 편의 글들이 묶여 있는 책을 읽는 것은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브루킹스연구소와 책 집필에 참여한 학자들 사이에는 공통된 입장을 가진 것 또한 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막상 “국가적 우선순위”를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안적 예산, 대안적 정책우선순위를 논하기가 어려웠다는 한계가 컸습니다. 그러다보니 책 전체의 내용을 요약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였고 핵심적 주장이 분명치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브루킹스연구소의 대선 관련 프로젝트가 가졌던 문제점이자 한계라고 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브루킹스연구소가 정당이나 정부와의 관계에 있어 보다 “독립적”일 것을 중시하면서 발생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홍 : 그렇다면 그것은 헤리티지재단이 지난 1980년 이후, 대통령 선거 때마다 만들어 내고 있는 『리더쉽에 대한 요구사항』(The Mandate for Leadership)과 크게 다른 것이군요. 그것은 헤리티지재단, 나아가 미국 보수파들의 이념과 가치를 구체화한 정책들이라는 점에서 매우 분명한 자기 색깔을 드러내고 있지 않습니까?

오핸런 : 정확히 그렇습니다. 헤리티지재단과 저희들의 작업은 완전히 달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기존에 저희가 해 오던 방식과는 구분되는 대선 관련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우선 합의한 것이, 그저 단순히 “두꺼운 책을 만들어 낸다”는 식의 접근을 넘어서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은 그렇게 두꺼운 책을 읽는데 크게 노력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모든 이들이 다 동의하는 합의점을 찾아내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면, 우리의 다양성이 갖는 미덕 자체를 보다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설프게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더욱 분명한 초당파적(bipartisan) 그룹, 더욱 다양한 입장을 가진 이들을 모으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전에 나왔던 책을 보면 보통 한명의 공화당 계열 저자에 2―3명의 민주당 계열 저자라는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브루킹스연구소의 이데올로기적, 또는 정치적 경향을 읽어낼 수 있는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구성되었다고 해서 보다 특정한 입장에 대한 공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잘못된 수준의 다양성이라 보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것보다 더욱 확실하게 균형 잡힌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양한 의견들이 갖는 진정한 미덕을 드러낼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비단 브루킹스연구소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최대한 많이 참여하게 할 뿐만 아니라, 민주당과 공화당 계열의 사람들이 최대한 비슷하게 참여하도록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단 책을 한권 만들어 내는 것만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후보자는 물론 선거운동캠프와 접촉하기 위해 노력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주에는 이번 대통령 후보 선출 과정에서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한 곳으로 평가되는 사우스 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주 찰스턴(Charleston)에서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인 경제정책과 관련한 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인용자 주 : 1월 11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서는 “경쟁력 : 찰스턴에서 중국까지”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우리의 아이디어를 담은 글들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대선 프로젝트들이 주로 책을 쓰는데 초점을 맞춰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항상 관련 글과 상황이 업데이트되도록 하고 있고, <기회 ’08>의 독자적 웹사이트(http://www.opportunity08.org)를 만들어 보다 쉽게 우리들의 주장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 워싱턴 디씨에서도 일반적 이슈나 캠페인에서 새롭게 쟁점으로 부각된 이슈들을 다루는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홍 : 브루킹스연구소의 <기회 ’08> 프로젝트는, 에이비씨(ABC) 방송사와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브루킹스연구소의 역사 속에서 뿐만 아니라, 현재 다른 싱크탱크들의 대선관련 프로젝트와 비교하더라도 매우 독특한 곳으로 보이는데요. 에이비씨 방송사와의 공동 기획은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핸런 : 에이비씨 방송사와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것”이죠. 하지만 아주 “훌륭한 것”이라 말하기는 곤란하다는 것이 제 솔직한 평가입니다. 에이비씨 방송사에는 조지 스테파노폴로스(George Stephanopoulos), 마사 래덧츠(Martha Raddatz) 등 멋진 언론인들이 속해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대중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인물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재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원래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의 대중적 관심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워싱턴 디씨에는 수많은 싱크탱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비록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비슷한 주제와 성격의 글들을 발표하고 있고, 비슷한 모양의 각종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들의 관심을 얻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닌데요. 조지 스테파노폴로스와 같은 유명 언론인이 함께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프로젝트가 그리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불만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에이비씨 방송국의 웹사이트는 시엔엔(CNN)이나 야후(Yahoo), 구글(Google)과 비교할 때 인기가 높은 웹사이트라 할 수는 없고, 경쟁사인 엠에스엔비씨(MSNBC)만 하더라도 독자적인 케이블 채널을 갖고 있지만 에비씨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한계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이비씨와의 파트너쉽이 좋은 기회인 것은 맞지만 기대만큼의 큰 효과를 못 내고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예를 들자면, 에이비씨 방송사의 뉴스나 토론 프로그램 등에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들이 더 많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들이 만들어 낸 자료가 더 자주 소개되는 것도 아닙니다. 일요일 아침 조지 스테파노폴로스가 진행하는 대표적 시사토론 프로그램인 『이번 주』(thisweek)에서도 시청자들이 흥미를 갖는 후보자들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고 우리들이 제안하고 있는 정책에 관한 토론은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에이비씨 방송국과 브루킹스연구소 사이의 관계는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매우 “제한적” 수준의 파트너쉽이라 말하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 같습니다.

홍 : 그러면 그러한 공동기획은 누가 먼저 제안한 것인가요? 특별히 에이비씨 방송국과 같이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핸런 : 제안은 저희가 먼저 한 것입니다. 사실 저희는 엠에스엔비씨와 함께 하길 더 기대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공중파 방송 이외에도 케이블 방송국과 더 많은 이들이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특정 싱크탱크와 공동으로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전국적 지명도의 잡지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워싱턴포스트, 야후, 시엔엔 등에 다 제안을 해 봤습니다만 모두 실패했고 결국 다섯 번째로 제안했던 에이비씨 방송국과 함께 하게 된 것입니다.

홍 : 방송국과 싱크탱크가 함께 공동 기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는 그렇게 흔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만.

오핸런 :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방송국과 잡지사, 또는 신문사가 공동으로 기획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뉴욕타임즈와 외교관계평의회(CFR)가 서로의 자료를 공유하는 방식의 공동사업을 벌이기도 합니다. 아마 저희가 워싱턴포스트와 같이 하게 되었다면 그와 비슷하게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에이비씨 방송국과 함께 하게 되었고, 비록 아쉬운 점이 많긴 하지만 상당한 잠재력을 갖춘 기획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희는 대중들에게 저희들의 연구 결과와 정책 제안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회 ’08>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가 보시면, 에이비씨 방송국의 대표 기자인 마사 래덧츠가 진행하는 5분짜리 인터뷰 비디오 클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슈에 관해”(On the Issues)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지는 이 시리즈는, 새롭게 발표된 논문이나 단행본의 저자와 마사 래덧츠가 대담하는 방식으로 관련 이슈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홍 : 그러면 촬영과 편집 등은 에이비씨 방송국에서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오핸런 :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브루킹스연구소가 진행합니다. 예컨대 마사 래덧츠 역시 ‘개인적’ 차원에서 이 시리즈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별도의 비용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고, 촬영과 편집 모두 저희 연구소가 맡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에이비씨 방송국과 저희가 공동으로 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방송국 측에서 양해를 해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홍 : 오핸런 박사께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의 정책적 영향력은 과연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실제로 양 당 후보자들의 정책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하시는지요?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대통령 선거 과정의 각 단계에 따라 어떤 전략적 차이를 갖고 운영되는지요? 각 당의 후보자를 뽑는 단계, 각 당 대통령 후보들 간의 본격적인 대결이 이루어지는 단계,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다음 정부로의 인수 과정이 진행되는 단계에 따라 조금씩은 다른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 보는데요.

오핸런 : 미국, 특히 워싱턴 디씨에서 이루어지는 정책토론에는 수많은 전문가들과 싱크탱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만들어 내는 보고서들 모두가 정책결정자들의 책상 위에 전달될 것을 기대하기란 불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청중들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동일하게 전달하는 것 또한 매우 힘듭니다. 결국 우리가 후보자들에게 우리들의 정책적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은 훨씬 더 “개인적 차원”의 접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하 다음 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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