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 동북부 4개 구청(강북, 노원, 도봉, 성북구)이 주민 100명에게 지역발전방안을 묻는 <동북4구 100인회의>를 7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공동 개최한다.
강남 스타일’ 보다 ‘동북4구 스타일’

◇ 서울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 주민 100명이 모여 지역발전방안 토론
◇ 지자체가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공동발전방안을 묻는 첫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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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부 4개 구청(강북, 노원, 도봉, 성북구)이 주민 100명에게 지역발전방안을 묻는 <서울시 동북4구 100인 회의>를 7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공동 개최한다.? <서울시 동북4구 100인 회의>는 동북4구 발전협의회(의장구 도봉구)의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동북4구 발전연구단(단장 정건화)이 주최하고 희망제작소(소장 윤석인)가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경제’, ‘복지와 교육’, ‘환경과 문화’, ‘도시경관’, ‘공동체’ 5가지 주제에 대한 해결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4개구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토론 과제들 중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정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도출한다.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는 토론 결과를 ‘동북4구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를 통해 구정에 반영하며 향후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거나, 학교를 다니는 만 15세 이상 주민은 누구든지 <서울시 동북4구 100인 회의>에 참여 할 수 있으며, 7월 10일 자정까지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와 동북 4구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우성희 연구원 02-2031-2102 )

동북 4구는 북한산과 중랑천 등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학교와 어린이가 많으며, 풀뿌리 주민활동이 활발하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고자 노력해왔다. 각 지자체들은 지역의 공동발전 방안과 관련 정책을 연구하는 ‘동북4구 발전연구단’을 발족하고 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활동가들은 ‘강풀포럼(강북지역 풀뿌리 포럼)’ 모임을 통해 활동을 교류하고 있다.

한편, 희망제작소 윤석인 소장은 “이번 <서울시 동북4구 100인 회의>은 지자체가 서로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지역의 공동발전방안을 묻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의미있는 첫 실험”이라며 “동북 4구의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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