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마을 愛 빠지다’는 우리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마을과 마을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통해 새로운 마을 생태계의 조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니어가 마을을 디자인한다

◇?KB희망센터-희망제작소,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시니어 마을디자이너 양성 프로그램 진행
◇?“마을은 단순히 주거공간이 아니라 시니어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멋진 무대”


”사용자
KB희망센터와 희망제작소가 시니어 마을디자이너 양성프로그램인 ‘마을 愛 빠지다’를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마을 愛 빠지다’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마을과 마을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통해 새로운 마을 생태계의 조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을 愛 빠지다’는 워크숍과 마을 탐방, 사례 발표, 팀 프로젝트 등 ‘마을’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과 성남 소재의 NGO, 협동조합, 마을 공동체 등의 지역 콘텐츠를 활용 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재능을 나누고 싶은 시니어, 살고 있는 곳 또는 귀촌해서 할 일을 찾고 싶은 시니어, 지역 비즈니스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싶은 베이비부머, 은퇴(예정)자, 주부 등을 대상으로 성남시 KB희망센터 배움터에서 진행한다.

현재 참가자 접수중이며 KB희망센터(www.kbhope.org)와 희망제작소(www.makehope.org)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KB희망센터(담당자: 허새나 연구원 070-8810-4060)와 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02-2031-2145)를 통해 알 수 있다.

희망제작소와 KB희망센터는 마을을 더 이상 주거 공간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지역의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마을, 마을 기업과 협동조합으로 사회적경제가 실현되는 마을, 학습공동체로 다양한 교육이 살아있는 마을을 지향한다.

마을 디자이너는 마을에서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과 코디네이터(조력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을의 역사, 환경, 인적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공영역을 개발한다. 마을에서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 사이 관계를 맺는 다리가 되기도 하고 길이 되기도 한다.

수원 행궁동에 자리잡고 있는 대안공간 ‘눈’(www.spacenoon.co.kr)의 김정집 관장과 이윤숙 대표 부부가 마을디자이너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김 관장과 이 대표는 낙후되고 슬럼화 되어가는 행궁동에 벽화를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기업을 만드는 등 갖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행궁동에 온기와 사랑 그리고 예술을 불어 넣고 있다.

행궁동 곳곳에 있는 빈 점포에 갤러리를 오픈하고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컨테이너 북카페를 만들기도 했다. 또 철거 예정이었던 건물을 작가들의 활동 공간으로 만드는 작업도 진행했다.

희망제작소와 KB희망센터는 베이비부머 세대인 40~60대 시니어들이 마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주체로 주목하고 있으며 시니어 마을디자이너 양성프로그램인 ‘마을 愛 빠지다’를 통해 시니어 마을디자이너를 배출할 계획이다.

희망제작소 윤석인 소장은 “마을은 단순히 주거공간이 아니라 시니어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멋진 무대“라며 ”마을디자이너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로 통해 지역과 마을이 더욱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_ 정승철 (기획홍보실 연구원 02-2031-2156 / sc7279@makehop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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