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배우자와의 이혼이 여러 형태이듯 자동차와의 이혼도 마찬가지다.
차를 팔아버리는 (그러고는 다시는 쳐다보지는 않는) 것에서부터, 함께 타기 조합에 가입하는 것
(일종의 공동 친권 약정), 단순히 차를 덜 쓰는 것(가끔 만나기도 하는 우호적 이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착한 도시가 지구를 살린다> 중 “나의 자가용 별거기” p. 36
”?”[사진 : 시민도시탐방가들과 인터뷰 Tip 공유 중이신 정혜진 기자님 ^^]

◎ 첫 번째 이야기_시민탐방가 정혜진님

시민탐방가 정혜진님은 누구?

1994년부터 <영남일보> 기자로 재직했으며, 도시와 에너지 문제를 취재하다가 도시와
기후 변화,
지구와 지역 사회 등으로 관심의 반경을 넓히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태양 도시-에너지를 바꿔 삶을 바꾸다>, <착한 도시가 지구를 살린다>가 있다.
현재 세계도시라이브러리 시민도시탐방단으로도 활동 중이다.

시민탐방가 정혜진님은 기자로써, 도시의 에너지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취재를 해 왔으며,
에너지 효율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지역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스스로의 일상 생활 속 습관(자동차 대신 자전거 타기)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도시 탐방가 정혜진으로 거듭나는 이번 탐방은 “교토의 지구온난화 대응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혜진 기자의“ 교토의 지구 온난화와 대응 사례” 탐방기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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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야기_08 01 20 월요일 늦은 일곱 시

시민도시탐방가들을 대상으로 정혜진 기자의 깜짝
<인터뷰 및 탐방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민도시탐방가들은 어디서나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선물로 얻을 수 있었죠!
”?”[사진 설명 : 정혜진 기자님의 깜짝 팁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시민도시탐방단!]

◎ 인터뷰 및 탐방 노하우 10
정혜진 기자의 깜짝 특강!

◎ 인터뷰 노하우 5

① 약속은 미리 정하는 센스!
바람 맞지 않기 위한 센스 – 1주일 전 인터뷰 예약
늦어도 3일 전에는 인터뷰 혹은 탐방 약속 잡기!

② 없는 네트워크도 최대한 활용
인터뷰 대상을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미리 연락하고, 알고, 언급하라

③ 나만의 명함, 자기 PR!
시민 도시 탐방가만의 명함, 각자 만들어가기 어때요?
기관 탐방할 때, 인터뷰할 사람을 만날 때,
나를 드러낼 수 있는 개성 있는 명함을 가져가자.

④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작업을 보여도!
나를 모르는 상대방에게 내가 했던 일을 증명할 수 있는 작업을 보여주자.
(ex. 신문, 포트폴리오 etc)

⑤ 그 누가 선물을 싫어할 쏘냐!
인터뷰 할 때, 선물 싫어하는 사람 없다. 내가 받고 싶은 선물이어도 좋고, 한국을
알리기 위한 기념품이어도 좋다.

◎ 도시 탐방 노하우 5

① 심사숙고 숙소
체인점인 호텔보다는 지역 사람들이 운영하는 민박 활용/Bed & Breakfast 확인
/숙소 주인의 성격과 주변 환경 고려/한 곳에 오래 머문다면 숙소를 옮기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도 방법!

② 다양하게 대중 교통 이용
걷기 + 자전거 + 지하철 + 버스 등 다양한 교통 수단으로 도시를 탐방하자.

③ 언어 해결 + 일반인 의견 확보
언어적인 소통(통역, 번역 등)이 확실히 될 수 있는 방법 확보
통역으로 만나는 한국인을 통해서도 취재 주제에 대한 일반인의 의견을 확보하자.

④ 현지인들의 식당과 가게 애용
관광객 위주의 코스는 가라~
허름한 동네 어귀를 거닐며 동네 사람들만 갈 수 있는 곳을 찾아라.

⑤ 여러 언어의 가이드북을 활용
한국어와 외국어 가이드북 동시 활용. 다양한 관점에서 탐방 가능.

다음은 시민탐방가 중 한 분이신 프리랜서 사진작가 정김신호 님이
깜짝 공개한 사진촬영 팁 입니다.

◎ 사진 작가 정김신호의 탐방 사진 노하우 5!

1. 다작!
같은 사물이나 상황이라도 많이 찍자.
예를 들어 컵을 찍는다고 해도 ‘컵-컵과 탁자-컵과 탁자와 사람’ 등으로
다양한 각도와 시선에서 찍자.
[Tip : 많이 찍고, Zoom-in & Zoom-out 활용]

2. 백업 할 수 있는 사진
내일 또 올 수 있을지도 몰라, 라고 놓치는 것은 금물!
다시는 이 곳에 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순간 순간을 포착하자.

3. 용량 체크
웹에 올릴 때 적절한 크기를 염두에 두자
만약 출판까지 고려한다면, 원본 사이즈를 크게 저장해두자.

4. 미니 삼각대 준비
용량도 체크하고, 구도도 잘 잡았지만 결국 흔들리면 끝! 미니삼각대를 준비하자!
전문 사진작가들이 가지고 다니는 삼각대는 무겁다.
하지만 미니 삼각대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착하다(5천~6천원 대). 미니 삼각대 하나면, 야경도 거뜬!

5. 탐방을 하기 전에 국내에서 촬영 연습은 필수!
기본에 충실하자.
실전에 들어가기 전에‘연습’ 또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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