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뿌리공부방은 희망제작소 뿌리센터가 마련한 회원 프로그램입니다.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주제로 거시적 담론부터 구체적 지역 이야기까지 다양한 논의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모임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 두 번째 뿌리공부방
스웨덴 복지모델, 오해와 진실 – 스웨덴 쇠데르턴대학 최연혁 교수 초청

”사용자

복지. 최근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가운데 하나입니다. 복지에 대한 과도한 지출이 재정위기를 부른다는 주장과 복지의 내수 진작 효과가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복지국가의 선진모델로 거론되는 스웨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사회복지비 지출 비중은 93년 36.8%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여전히 30% 전후의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복지국가 스웨덴의 저력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재조명되었습니다. 지난해 스웨덴은 경제성장률 5.5%, 평균 고용률 72.2%를 기록하며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 보고서에서 스위스에 이어 국가경쟁력 세계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과연 스웨덴 복지 모델에 대한 우리의 선망은 올바른 지점을 향하고 있는 것일까요. 스웨덴이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지점이, 어떤 이유에서 그런 것일까요.

스웨덴 쇠데르턴대 최연혁 교수는 스웨덴 사회가 단순한 사회복지 모델의 차원이 아닌 국민행복, 삶의 질, 기회균등 등의 차원에서 영·미나 유럽대륙보다 안정적이며, 세계 금융위기 사태와 같은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합니다. 또, 단순히 스웨덴의 현재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좌우 공조 체제를 이루고 노사 대타협의 물꼬를 튼 1930년대의 스웨덴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희망제작소는 미디어를 통해 단편적으로만 접해왔던 스웨덴 복지모델의 참모습을 시원하게 분석해 줄 최연혁 교수와 함께 스웨덴 복지모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7월 14일, 많은 분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스웨덴 복지모델, 오해와 진실


● 강사 : 최연혁 (스웨덴 쇠데르턴대학 정치학과 교수)
● 대상 :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을 포함한 모든 시민
● 일시 : 7월 14일 (목) 오전 9:30 ~ 11:00
● 장소 : 희망제작소 4층 희망모울 ? 오시는 길
● 수강료 : 5,000원 (현장접수, 희망제작소 정기후원회원 무료)
● 사전등록 : 하단 신청양식 작성
● 문? 의 :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김지헌 연구원 (02-2031-2163) / ?홍선 센터장 (02-203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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