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희망제작소에 새식구 8명이 늘었다. 곽현지(주민참여클리닉), 김달수(기획실 홍보), 남기업(땅과집연구소), 이현수(소기업발전소), 이일하(도시공간연구소), 전우석(농촌활성화센터), 김선혜(희망아카데미), 이영미(희망아카데미)씨 등 8명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입연구원 교육을 마치고 희망제작소 연구원으로 합류했다. 2주간의 신입교육에는 희망제작소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 기획하기, 글쓰기, 영어 등 기초직무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영미(희망아카데미) 연구원은 “기획관련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기획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게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도미노게임을 통해서는 함께 도미노를 설계하고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동료애와 팀웍을 만들어가기도 했다. 이일하(도시공간연구소) 연구원은 “서로 실수하고 미안해하고, 재도전 하는 과정에서 짧은 시간에 한마음이 될 수 있었던 인상적인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자기소개와 기획안 발표를 준비하기 위해 파워포인트를 처음 배우게 된 남기업(땅집연구소) 연구원은 “파워포인트는 상대방에게 내가 말하려는 바를 확실히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탁월한 도구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 갈고 닦은 실력을 조만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곽현지(주민참여클리닉) 연구원은 “고객을 설득하고 타인에게 어떤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도의 스킬이 필요한 작업임을 느꼈다”며, “평소에도 주어진 주제를 제한된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희망제작소 사무국 양진주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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