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장유성(58)씨의 인생 2막은 15년 전에 이미 결정난 것일지도 모른다. 당시 두 돌 된 둘째 원형(17)이에게 발달장애가 있음을 알아챘다. 임상심리사인 아내가 병원에서 발달장애 여부를 진단하는 일을 하고 있었기에 남들보다 일찍 장애의 징후를 포착할 수 있었다. 논술 강사로 일하며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교육상담도 하고 있었던 장씨는 “장애아동의 성장 과정을 알고 있었던 우리 부부는 남들보다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평생을 가는 장애이니 치유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아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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