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위기. 그 어느 때보다도 절박하다. 다들 안다. 조선업 침몰과 구조조정은 앞으로 한국 사회가 맞게 될 급변상황의 신호탄이라는 것을. 위기라는 키워드를 뒤집어놓고 보면 ‘불안’이다. 한국 사회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불안이다. 어떻게 하면 돌파할 수 있을까.
“남은 시간은 7~8년뿐, 그 뒤에는 어떤 정책도 소용없다.” 올해 상반기, SNS에서 널리 공유된 장덕진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소장이 내린 진단이다. 진단은 부양률 데이터에 기반했다. 부양률이란 일하는 사람 100명이 일 안 하는 사람 몇 명을 부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독립민간싱크탱크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과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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