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민평가단님들의 따끈따끈한 조사보고서가 새롭게 올라왔습니다.
시민평가단님들이 정성껏 올려주신 조사보고서에 주목해주세요. 아이디어에 더 많은 제안과 대안이 보태져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제 3기로 활동을 시작해주신 시민평가단 송복헌님은 “분통터지는 이동통신사의 서류요구,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제안자: 보디가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조사해주셨습니다. 송복헌님은 이 아이디어에 대해 “이동통신사의 약관이 너무 경직되면서 발생한 사례”같다면서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해주시고 “군에 가 있거나 유학을 간 이들의 친권자는 대리권의 적용을 간략화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하며 이는 약관을 개선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셨습니다.

또 “경차 우대, 안해주는 곳 많데요! (제안자: 참여시민)”를 조사해주신 3기 시민평가단 배상민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05년도 초에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치침’을 통해 경차에 대해 고속도로에 국한된 통행료 감면을 전국의 유료도로에 확대 적용하고 각종 보험료와 등록세 감면 등을 실시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2년여가 넘은 아직도 이에 대한 현실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에 배상민님은 경차우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창원시의 사례를 들며 이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히 문화예술공간 등은 경차 우대의 활용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시민평가단 3기 최미경님은 “지하철역에 투명한 쓰레기통 설치하자 (제안자: 돌지오)”는 아이디어에 대한 조사를 수행해주시면서, “지난 2005년도 서울메트로가 투명 휴지통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그 이후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외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시민평가단님들이 내놓은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대안들을 다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리스트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조사를 마친 시민아이디어의 페이지로 이동하며 시민평가단의 활약은 각 아이디어별 화면의 우측 상단 ‘발로 뛰는 조사노트’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민평가단 조사결과 업데이트

☞ 해수욕장에 무인보관함을 설치하자(제안자: driller, 조사자: 박태현)

☞ 경품이벤트상술에 떠도는 개인정보(제안자: 희망찾기, 조사자: 박문수)

☞ 현금만 먹는 대한민국 여권(제안자: 빠삐용, 조사자: 임재호)

☞ 손해를 배상하라 (제안자: 파랑새, 조사자: 김윤희)

☞ 경차 우대, 안해주는 곳 많데요! (제안자: 참여시민, 조사자: 배상민)

☞ ARS 전화상담 방식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자: driller, 조사자: 손홍식)

☞ 분통터지는 이동통신사의 서류요구,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제안자: 보디가드, 조사자: 송복헌)

☞ 지하철역에 투명한 쓰레기통 설치하자 (제안자: 돌지오, 조사자: 최미경)

이 외에도 실시간 올라오는 신선한 아이디어에 대해 네티즌과 시민평가단의 논쟁 댓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에 관심을 갖고 사회창안센터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시민평가단 활동이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데 함께 해주실 분은 언제든지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02-3210-3378)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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