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⑱ 좋은 일이 많은 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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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 배울 점이 있는 일,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일,
스트레스 적은 일, 노동시간이 적당한 일….

희망제작소가 2016년 7~12월 사이에 진행한 ‘좋은 일 기준 찾기’ 2차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좋은 일’의 기준들이다. 이 설문조사에는 총 3292명이 참여했다. 1차 설문조사에 1만5,000여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적지만, 응답 항목 수가 최대 88개에 달하는 상세한 설문조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참여도였다.

이 조사의 목적은 첫째, 참여자들이 각 항목에 응답하면서 스스로의 ‘좋은 일’ 기준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조사 항목은 2016년 7월 30일에 진행된 청소년·학부모 대상 워크숍의 진행 및 질문 순서와 유사하게 구성됐다.
두 번째 목적은 개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일 기준’들의 공통점을 모아서 우리 사회의 ‘좋은 일의 상(像)’을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기 위한 것이었다.

전체 응답 중에서 분석 대상은 20~30대 2686명의 응답 데이터로 한정했다. 본래 이 조사는 연령대, 취업 여부 등 참여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그럼에도 20~30대의 참여율이 전체의 81.6%로 나머지 연령대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희망제작소 네이버 블로그 상의 ‘좋은 일, 공정한 노동’ 연재 글과 연동한 온라인 설문조사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에 비해 다른 연령대의 참여 숫자는 너무 적었기 때문에 분석에서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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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 응답자의 근로 형태(명)

분석 대상 응답자 중에서 ‘직장인’(피고용자)은 77%, 학생 또는 취업 준비 중인 사람이 13.1%, 프리랜서가 3.2%자영업(부모 소유 사업체 근무 포함)에 종사하는 사람이 1.6%였다. 20대만 따로 집계할 경우 직장인 비율이 72.2%로 낮아지고 ‘학생 또는 취업 중’인 비율이 19.5%로 높아졌다. 30대 중에서는 직장인이 84.7%였다.

어린 시절 장래희망? ‘재미있는 일’

응답자들에게 가장 먼저 한 질문은 “어린 시절(10세 전후)의 장래 희망은 무엇이었나요?”였다. 사회적 기준 및 취업 가능성 인식 등에 따른 영향이 적었을 때 생각했던 ‘좋은 일’의 기준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이 결과를 ‘워드클라우드’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빈도가 높은 응답은 그에 비례해서 큰 글씨로 표기됐다.

▲ 설문 응답자의 장래 희망(10세 전후 기준)

▲ 설문 응답자의 장래 희망(10세 전후 기준)

이 응답은 두 번째 질문과 연결된다. “그 장래희망을 꼽은 주된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라는 질문에 “당시 생각을 기준으로 답해 달라”는 요구를 덧붙였다.
총 8개 항묵 중에서 복수응답을 하도록 했을 때 총 응답결과(5050개) 중에서 가장 많은 항목은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1371개, 27.1%)였다. 이 응답은 7월 30일 진행됐던 워크숍 결과와도 일치된다. 청소년들이 꼽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학부모들이 꼽은 ‘내 아이가 했으면 하는 일’에 대한 답이 모두 ‘재미있는 일’로 수렴됐던 것이다.

그 다음으로 많은 응답은 ‘내 적성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해서’(1079개, 21.4%)였다. ‘내가 비교적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755개, 15.0%),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일이라고 생각해서’(558개, 11.0%) 등 응답이 뒤를 이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생각해서’(231개, 4.6%)라는 응답은 가장 적게 선택된 응답 중 하나였다.

▲ 장래 희망을 꼽은 주된 이유(10세 전후 기준·명)

▲ 장래 희망을 꼽은 주된 이유(10세 전후 기준·명)

응답자들 기준으로 집계해 보면, 복수응답 항목 중 하나로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라는 항목을 택한 응답자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53.5%(1371명)였다. ‘내 적성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라는 항목을 택한 응답자는 42.1%(1079명)였다.(이 항목의 응답자는 총 2561명이다. 아무 항목도 고르지 않은 사람이 125명 있었다.)

‘일에서 벗어난 삶’도 생각해 봤나요?

이 다음 질문부터는 각 항목에 ‘매우 그렇다(5점)/그렇다(4점)/보통(3점)/그렇지 않다(2점)/전혀 그렇지 않다(1점)’ 또는 ‘아주 만족(5점)/만족(4점)/보통(3점)/불만족(2점)/아주 불만족(1점)’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5점 척도’ 방식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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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생각을 기준으로, 장래희망을 이뤘을 때의 삶의 모습은 어땠을까요?”라는 질문에 따른 세부 질문은 총 8개였다. ‘하루 일정이 꽉 찬 채로 바쁘게 일한다’, ‘하는 일 자체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전문적으로 일한다’, ‘돈을 충분히 번다’, ‘가족·친구 등 중요한 사람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낸다’, ‘여가 시간에 음악·운동 등 취미생활을 충분히 즐긴다’, ‘휴가 또는 여행을 충분히 즐긴다’, ‘원하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등이다.

8개 세부 질문에 대한 응답을 비교해 본 결과, 장래 희망을 이뤘을 때의 삶의 모습으로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꼽은 내용은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전문적으로 일한다’였다. ‘매우 그렇다’(35.7%)와 ‘그렇다’(40.5%) 중 하나로 긍정 답변을 한 사람이 전체의 76.2%에 달했다. ‘하는 일 자체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에 대해 긍정 답변을 한 사람은 75.3%였다.

▲ '장래 희망을 이뤘을 때 삶의 모습'에 대한 응답 분석(명)

▲ ‘장래 희망을 이뤘을 때 삶의 모습’에 대한 응답 분석(명)

그에 비해서 ‘전혀 아니다’와 ‘아니다’로 부정 답변을 한 비율이 가장 높은 항목은 ‘원하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다’(26.7%)였다. ‘가족·친구 등 중요한 사람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낸다’(24.4%), ‘휴가 또는 여행을 충분히 즐긴다’(24.0%) 등도 부정 응답이 높았다. 장래희망을 생각할 때 그 일을 벗어난 삶에 대해서까지 생각해보는 경우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직업을 희망할 때 그 일 자체의 특성만 생각할 뿐, 그 일을 하면서 사는 자신의 삶 전체를 보지는 못 한다는 뜻이다.

20~30대에도 중요한 건 ‘업무의 재미’

다음으로는 응답자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만족도를 요건과 세부요건 별로 나눠서 답해 보도록 했다. ‘고용안정’, ‘임금·사내복지’, ‘노동시간’, ‘스트레스’, ‘적성(업무 만족도)’, ‘개인의 발전 가능성’의 6가지 요건 하에 2~8개의 세부요건이 제시됐으며 응답자가 5점 척도(아주 만족~아주 불만족)로 답한 항목은 총 25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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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는 중다선형회귀분석 방식(95% 신뢰수준)으로 분석했다. 각 세부요건의 만족 정도가 ‘전반적 만족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세부요건들 중에서 ‘전반적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항목은 ‘업무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β=0.201)였다. 업무에 재미를 느끼는 정도에 대한 평가가 1점 높아질 때 ‘전반적 만족도’는 0.180점 높아졌다. 이는 앞에 제시된, 10세 전후에 장래희망을 정할 때의 이유 중 많았던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와 일맥상통하는 결과다. 즉, ‘재미’는 20~30대가 돼서 일을 하는 현재에도 여전히 중요한 요건인 것이다.

다음으로 영향이 큰 세부요건은 ‘현재 업무 및 조직에서 배울 점이 많다’(β=0.135)였다.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는 정도가 1만큼 높아질 때 ‘전반적 만족도’는 0.122점 높아졌다. 이는 ‘개인의 발전 가능성’ 요건 하의 세부요건 항목이다. 같은 요건 하의 ‘향후 조직을 벗어나서도 발휘할 만한 전문성, 숙련도를 획득할 수 있다’(β=0.071)는 항목도 ‘전반적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 하는 일의 세부요건들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 현재 하는 일의 세부요건들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현재 급여 수준에 만족한다’(β=0.124), ‘급여 외의 추가적인 복리후생에 만족한다’(β=0.078) 등 급여·사내복지 요건들, ‘상사·동료 관계로부터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다’(β=0.116), ‘퇴근 후 개인 삶에 대한 존중이 있다’(β=0.087), ‘성과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다’(β=0.083) 등 스트레스 요건, ‘야근과 휴일근무가 많지 않다’(β=0.059)는 ‘노동시간 측면’의 요건들도 비교적 ‘전반적 만족도’에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일 많아지려면 ‘인격적 존중’ 필요

위 결과와 대비되는 것은 ‘좋은 일’에 대한 한국 사회의 기준에 대한 인식이다. 이 항목에 대해서는 응답자 개인의 평가가 아니라, 지금까지 살면서 학교 및 가정교육, 언론 보도, 주위 사람들의 평가 등을 통해 이해하고 있는 ‘좋은 일’의 기준을 놓고 답할 것을 주문했다.
각 항목에 대해 응답자들이 매긴 점수의 평균을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응답은 ‘정규직 여부’(4.38점)였다. 그 다음으로 ‘고용안정(10년 이상)’(4.32점), ‘적정 노동시간’(4.28점)이었다. 위의 응답들에서 개인들이 ‘좋은 일’의 요건으로 중요하게 꼽았던 ‘재미있는 일’이라는 기준은 3.83점을 받았다. ‘직장 규모’(3.59), ‘노동조합 유무’(3.60) 다음으로 낮은 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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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개인들이 가진 ‘좋은 일의 기준’과 한국 사회의 기준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20~30대들은 ‘재미있는 일’, ‘이 일을 함으로써 성장해서 개인이 발전할 수 있는 일’, ‘스트레스가 적은 일’ 등의 기준을 중시하는 반면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정규직 여부’, ‘고용 안정성’ 등 기준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 '좋은 일'의 사회적 기준에 대한 인식 정도

▲ ‘좋은 일’의 사회적 기준에 대한 인식 정도

마지막으로 응답자들에게 “‘좋은 일’이 많아지기 위해서 어떤 사회가 되어야 알까요?”라고 질문했다. 7개의 세부질문은 ‘개인의 능력을 제대로 키워주고 성장시켜 주는 시스템이 있는 사회’, ‘업종·직종과 관계없이 일하는 사람 누구나 생활에 필요한 임금 및 처우를 보장받는 사회’, ‘업종·직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인격적 존중을 받으며 일하는 사회’, ‘노동조합 등 일하는 사람들을 대표·대변하는 조직이 튼튼한 사회’,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국가로부터 일정 소득(기본소득)을 받는 사회’, ‘현실적인 실업급여 등 실업대책이 튼튼한 사회’, ‘이직·재취업 시의 불이익이 적은 사회’ 등이었다.

각 세부질문 중에서 응답자가 매긴 점수의 평균이 가장 높았던 질문은 ‘업종·직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인격적 존중을 받으며 일하는 사회’(4.69점), ‘업종·직종과 관계없이 일하는 사람 누구나 생활에 필요한 임금 및 처우를 보장받는 사회’(4.47), ‘이직·재취업 시의 불이익이 적은 사회’(4.50) 등이었다.

이 결과를 보면, 응답자들은 어떤 일을 하건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될 때 ‘좋은 일’이 더 많아지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사회생활 초기에 선택한 일자리, 직업 등을 이탈해 새로운 일을 찾더라도 계속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바란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 '좋은 일'이 많아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필요한 변화 인식 정도

▲ ‘좋은 일’이 많아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필요한 변화 인식 정도


30대 절반이 직장 경험 3~5회인 시대

분석에 사용된 응답의 특성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응답자 중 20대는 1479명(55.1%), 30대는 1207명(44.9%)이었다. 성별은 남성이 1005명(37.4%), 여성이 1681명(6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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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형태를 물었을 때 ‘비혼(미혼)/부모님과 거주’가 52.8%, ‘비혼(미혼)/독립적 거주’가 28.8%, ‘혼인(자녀 있음)’ 11.0%, ‘혼인(자녀 없음)’ 7.4%였다. 연령대를 나눠서 집계해 보면, 20대 중에는 비혼(미혼)이면서 부모님과 거주하는 사람이 응답자의 65.7%로 높아졌고, 30대 중에서는 ‘혼인(자녀 있음)’이 22.6%, ‘혼인(자녀 없음)’ 비율이 12.0%로 높아졌다.

직장인(20~30대의 77.8%)이라고 응답한 사람 중에서는 사무직(49.4%)과 전문직(26.1%)에 종사한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서비스직(10.1%), 생산직(6.1%), 관리직(4.3%), 영업판매직(3.3%) 응답자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장 규모는 ‘10인~99인 사업장’ 43.2%, ‘10인 미만 사업장’ 29.9%, ‘300인 이상 사업장’ 14.7% ‘100인 이상~299인 사업장’ 12.2% 순서였다. 연령별 집계에서는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비율이 20대(31.4%)가 30대(28.3%)보다 높았다.

근로 형태를 물었을 때 ‘전일제’로 일한다는 응답이 97.9%, 파트타임(1.9%)으로 일한다는 응답보다 월등히 많았다.(기타 응답 0.2%)

▲ 설문 응답자의 월 평균 급여(명)

▲ 설문 응답자의 월 평균 급여(명)

월 급여는 ‘최저임금 이상~200만원 미만’을 받는다고 답한 사람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였다. 다음으로 200만~300만원을 받는다는 응답이 32.8%, 300만~400만원을 받는다는 응답이 7.8%였으며 ‘최저임금 미만’을 받는다는 응답도 5.9%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집계를 보면 20대 중에는 ‘최저임금 미만’을 받는다고 답한 비율이 7.8%로, ‘최저임금 이상~200만원 미만’을 받는다는 비율이 65.1%로 높아졌다. 30대는 ‘300만~400만원’을 받는다는 비율이 42.7%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최저임금 미만’은 4.0%, ‘최저임금~200만원 미만’은 36.3%였다.

근무시간은 ‘주 40시간 일하며 연장초과근로가 거의 없다’고 답한 사람이 35.4%, ‘주 41~48시간 일한다’고 답한 사람이 32.4%로 비슷했다. ‘주 49~52시간’의 장시간 노동을 한다고 답한 사람이 12.6%였으며, 법적 노동시간 한계를 벗어나는 ‘주 52~67시간’(13.3%), ‘주 68시간 이상’(4.0%)이라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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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고 있는 일을 포함한 직장경험은 ‘1~2회’가 40.1%, ‘3~5회’가 47.6%, ‘6회 이상’이 12.3%였다. 20대는 ‘1~2회’가 51.4%, ‘3~5회’ 41.8%, ‘6회 이상’ 6.8%였고, 30대는 ‘1~2회’가 28.4%, ‘3~5회’는 53.6%, ‘6회 이상’은 18.0%였다. 20~30대에 이미 3~5회 이상 직장 경험을 한 사람이 상당수라는 점은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사회 초년에 진입한 직장에서의 장기근속’을 기준으로 ‘좋은 일’을 생각할 수 없다는 점을 일깨운다.

이상의 조사 결과를 포함한 ‘좋은 일, 공정한 노동’ 2차 기획연구 전체의 결과는 조만간 희망제작소 홈페이지(www.makehope.org)와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서 공개된다. 한편, ‘좋은 일 기준 찾기 릴레이 워크숍’ 과정을 통해 희망제작소가 자체 개발한 보드게임 ‘나에게 좋은일’이 2017년 상반기 안에 정식 제작, 판매되며 이와 관련된 시민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글 : 황세원 |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joonchigirl@makehope.org
사진 : 이우기 |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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