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희망제작소는 전국 9개 지역 유력일간지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공동으로 중앙 정치권 및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핫 이슈로 부상해 있는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란과 관련해 중앙의 시각과 지역의 현실을 점검하는 연속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동 토론회는 ‘행정체제 개편 논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대안을 찾다’를 대주제로 삼아 2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지역별 릴레이로 진행됩니다. 행정체제개편 논란이 중앙정치권에서 촉발되었지만, 중앙의 획일적 논리를 벗어나 지역과 현장의 시각에서 구체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토론회의 취지입니다.

희망제작소와 강원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광주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회원사가 각 지역별로 공동 주관해 개최하며 서울에서 마지막 종합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미 행정체제 개편이 시행된 제주에서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과와 한계 : 행정체제개편 논의에 던지는 함의는’을 주제로 첫 현장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오는 29일에는 전북에서 ‘도(道) 역할 축소, 행정효율화인가 신중앙집권인가’를 주제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어서 시·도별로 △행정체제 개편이 반영해야 할 교육자치제와 자치경찰제의 미래 △행정효율화와 풀뿌리 주민자치 간의 함수 △지방분권 촉진을 위한 행정체제 개편의 조건 △행정체제 개편의 선 해결과제, 지방재정 확충의 구체적 대안 △행정체제 개편이 이어갈 정치개혁의 방향 △지구촌 시대의 경쟁주체, 지방정부 경쟁의 조건과 과제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절차적·단계적 과제 △지역의 민심이 말하는 행정체제 개편의 원칙과 대안 등의 주제를 놓고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각 지역 토론회는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와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회원 신문사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되며, 동영상으로도 제공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제주지역토론회 바로가기

전북지역 토론회, 2009년 2월 5일(목) 오전 10시 전북대학교
강원지역 토론회, 2009년 2월 12일(목) 오전 10시 강원일보사
경기지역 토론회, 2009년 2월 20일(금) 경기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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