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도 한 번씩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는 관습이 있어요.
말을 타고 너무 빨리 달려서 자신의 영혼이 행여 쫓아오지는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에 영혼이 잘 따라 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도 혹시 너무 빨리 앞만 보고 달리느라 내 주변 그리고 나조차도 돌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곤 합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도 속도를 조금 늦춰 넉넉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슬로비 (Slobbies)입니다. 그리고. 홍대에는 이들의 잔잔한 울림을 만들어 나가는 커뮤니티 카페 <슬로비>가 있습니다. 최근 <슬로비>는 조금 더 자연에 가깝고 지역에 밀착한 커뮤니티 카페를  만들기 위해 제주 <슬로비>를 열었습니다.

여섯 번째 사회적경제 희망씨앗 인터뷰는 ‘잠시 멈춰 사람들을 돌아보는 공간, 커뮤니티 카페 슬로비’ 한영미 대표와 함께 합니다.

희망제작소(이하 ‘희망’) : 안녕하세요, 한영미 대표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영미 (이하 ‘그레이스’) : 저는 1999년 <하자센터>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자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경험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했습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 음악, 영상,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장기 창업실험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러한 실험이 반복될수록, 이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하자센터>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됐습니다.

<하자센터>에서 청소년 교육을 진행하면서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사업보다는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같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대상으로 교육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진로를 찾아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청소년들의 요리를 통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하여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갖고, 2007년 <오가니제이션 요리(이하 ‘오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먹고 사는 기술만 있다면, 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을까요?
이들에게는 기술뿐만 아니라 언제든 돌아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비빌 언덕’이 필요합니다.”



희망 :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그레이스 : 사실, 청소년 직업교육 기관은 각종 직업학교와 자활단체 등과 같이 국내에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청소년들이 먹고사는 기술만 있다면, 지속가능한 삶을 살며 자립할 수 있을까요?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일단 청소년들이 직업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수료하면 이들은 100% 취업에 성공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직장문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대부분 6개월이 지나면 일을 중단하고 단기 알바나 일자리를 전전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탈학교비활동’이라는 무중력상태로 빠지게 됩니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기술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자립’을 도울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청소년들의 진정한 ‘자립’을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지탱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이 필요합니다. 사회 속에 ‘홀로’ 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자립이 아니라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 진정한 자립이기 때문입니다. <오요리>를 시작할 때부터 바로 그런 ‘커뮤니티’ 역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 커뮤니티를 만드는 매개체가 바로 요리입니다. 요리는 청소년들의 자립과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청소년들이 사람들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라는 직업의식을 갖고 자립에 성공하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프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리를 배워가며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스스로의 마음이 건강해지는 셈입니다. 두 번째는 요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밥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밥상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마주 앉게 합니다.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셈입니다.

<오요리>를 시작했을 때부터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 첫 시도가 청소년 요리사를 양성하는 <영셰프스쿨>인 셈입니다. <영셰프스쿨>은 1기에 10명 내외로 모집하고 보통 6명 내외의 영셰프들이 졸업을 해 사회로 나가게 됩니다. 영셰프들은 ‘더불어’ 존재하는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요리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요리인문학, 기본 경영교육도 받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역량이 쌓이면 <슬로비> 현장에서 인턴을 하며 실전 경험을 쌓아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영셰프스쿨>의 3기 졸업생 2명이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제주슬로비>에서 일을 하게 된 셈입니다. 씨앗들이 발아를 시작해 점차 공동체회사라는 열매로 자라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외식업은 노동 강도는 높은 반면 수입이 낮은 특성이 있고, <오요리>도 다른 초기 창업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2010년에 <사랑의열매>의 취약계층 청소년 인턴십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셰프스쿨>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1년 후에 지원이 끊겨버렸습니다. <영셰프스쿨>은 장기적으로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인데, 지원근거가 되는 단기평가에서는 이를 측정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영셰프스쿨>을 그만할 수는 없었습니다. <영셰프스쿨>은 청소년 자립을 돕는 <오요리>의 1순위 목적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영셰프스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제는 <영셰프스쿨>이 <슬로비>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을 당당하게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제주 슬로비>의 요리사 2명도 <영셰프스쿨> 3기 졸업생들입니다.

결국, <오요리>에서 시작된 커뮤니티 형성에 대한 노력들을 더 적극적으로 실현해보고자 <슬로비>를 열었습니다.


 “소셜프랜차이징은
<슬로비>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시도입니다.”


희망 : <슬로비>가 지향하는 가치를 보면 무엇보다도 커뮤니티 형성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슬로비가 추구하는 커뮤니티는 무엇인가요?

그레이스 : 옛날로 돌아가 보면 가족이라는 ‘혈연공동체’가 곧 ‘커뮤니티’였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점차 공동체라는 개념도 변해왔어요. 저는 지금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족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 곧 커뮤니티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슬로비>가 꿈꾸는 공동체 회사라는 개념입니다. 혈연을 기반으로 하는 가족공동체가 아니라, 일터이면서도 타인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새로운 개념의 ‘가족공동체’가 곧 <슬로비>의 비전입니다. 그리고 이 비전이 저희가 지향하는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해 <홍대 슬로비>, <제주 슬로비>, <성북 슬로비> 등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셈입니다.

<홍대 슬로비>의 공간을 보면 공동체회사라는 비전이 녹아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에코샵이 보입니다. 다른 사회적기업도 더불어 성장할 수 있게 커뮤니티에서 생산된 제품을 작게나마 진열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함께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커뮤니티 부엌, 건물 두 면을 감싸고 널찍한 베란다텃밭이 있습니다. 공간 하나하나도 <슬로비>가 꿈꾸는 커뮤니티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셈입니다.

<슬로비>에서는 이 기반을 확장시키기 위해 ‘오-라잇 테이블’ 이라는 워크숍을 통해 사람들이 이야기와 음식을 나누는 공동의 식탁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6월부터는 <슬로비>의 미션처럼 사람이 성장하고 환경을 지키며 공동의 행동을 도모하는 가게들의 연대 ‘함께가게, 함께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커뮤니티 모임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희망 : <슬로비>의 미션과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커뮤니티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다양한 <슬로비>의 커뮤니티들을 확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레이스 : 외식업 사회적기업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일정단계에서 프랜차이즈를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고민 속에 <슬로비>의 가치를 담은 셈입니다. <슬로비>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이기에, <슬로비>의 미션과 사회적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방식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이 ‘소셜프랜차이징’입니다.

‘소셜프렌차이징’은 <오요리>를 시작할 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소셜프랜차이징’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가맹점 또한 우리의 미션을 함께 공유하는 또 한 명의 사회적기업가(메인 요리사)가 있어야 하고, 그 미션과 비전이 실제 운영을 통해 현실화되는 것이 새로운 문제였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제주 슬로비>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입니다. <슬로비>의 미션에 동의하는 인품과 능력 모두 훌륭하신 메인 요리사를 만날 수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슬로비>가 추구하는 ‘소셜프랜차이징’은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와는 다릅니다. <슬로비>의 가맹점은 돈을 벌기 위해 가맹점을 여는 것이 아니라, <슬로비>의 미션과 가치에 공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을 엽니다. 또한 가맹점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로 사람들을 모아 커뮤니티를 만들어 냅니다. 다시 말해, 가맹점이 문을 여는 각각의 지역에 맞는 문화와 콘셉트를 담는 것입니다. <홍대 슬로비>는 ‘집밥’ 이라는 콘셉트, <제주 슬로비>는 ‘자연’과 ‘지역 특산물’이라는 콘셉트, <성북 슬로비>는 ‘젊음’, ‘도시락’이라는 각기 다른 콘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슬로비>의 미션과 비전은 같은 브랜드 아래 사람들의 삶 속에 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 슬로비>도 이런 원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오픈하게 된 이유는 요즘  시골이 없는 도시 사람으로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많은데, 이들에게 전혀 다른 환경과 조건, 그리고 사람들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고, 더 나아가서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 약 3년간 <슬로비> 식구들과 매주 휴일마다 서울 근교에서 텃밭 농사를 지었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욕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이 서울이 아닌 지역에 <슬로비>를 오픈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국, ‘제주’는 조금 더 자연에 가까우면서도 지역사회와 밀착되어 있고, 특히 자연환경이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선택되었습니다. 올 8월에는 <성북 슬로비>가 오픈할 예정입니다. 성북구는 전국에서 학업 중단 청소년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5월에 <제주 슬로비>를 오픈하고, 이어 8월에 <성북 슬로비>까지 각각의 지역 특성에 맞는 형태로 <슬로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희망 : ‘프랜차이징’을 추진하시는 만큼, 내적으로는 특유의 조직 문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레이스 : <슬로비>는 기본적으로 사회적기업입니다. 일반적인 외식업체와 다른 점은 무엇보다도 이윤보다는 사람 중심의 일터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식재료에서부터 조직문화까지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사람과 커뮤니티가 존재합니다. 요리사라는 직업도 처음 배울 때, 엄격한 도제방식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다 보니 중요한 것은 수평적인 문화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터가 곧 학교다’, ‘위계보다는 질서’, ‘지시보다는 공감’ 이라는 원칙을 만들어 구성원들이 함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 원칙이 곧 조직문화인 셈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훌륭한 요리사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영셰프스쿨> 졸업생들이 그 원칙을 지켜나가는 요리사로 자라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역 생태계와 함께 만들어 가는 <제주 슬로비>”


희망 : 대안적 ‘소셜프렌차이징’을 위해서는 <제주 슬로비>의 성공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주 슬로비>를 더 자세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레이스 : <제주 슬로비>는 애월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내라기보다 외곽에 가깝습니다. 처음 제주도 애월리에 위치를 선정할 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주 시내에 <제주 슬로비>를 만든다면 서울에 만드는 것과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을 중심으로 작은 마을을 찾다가 애월리를 발견하게 된 셈입니다. 마을 주민 분들도 호의적이고 저희 뜻에 동감해주시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주 슬로비> 근방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위치해 있습니다.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겠다는 장기적인 관점이 녹아들어간 셈입니다.

<제주 슬로비>도 처음에는 <서울 영셰프스쿨>을 기반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 후 지역 청소년들의 커뮤니티 욕구가 생길 경우 제주도만의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실제로 제주도 학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요리교육과 새로운 진로 모색에 대한 높은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 슬로비>의 첫 시작은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고객층이 관광객과 지역민 고르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특산품을 이용한 메뉴들을 개발한 덕분입니다. 특히, 제주도의 젊은 부부들은 블로그 등을 보고 직접 찾아오기도 합니다. 재방문율도 높은 편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제주도의 지역 생태계와 함께 <슬로비>의 미션을 실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슬로비>의 커뮤니티처럼, <슬로비>라는 사회적기업도 지역 단체와 함께 공존하며 존재할 때 더욱 더 사회적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언니네텃밭>, <제주생태관광> 등과 사업연계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달리도서관>, <아름다운 청소년센터>, <목공도서관>, <도깨비 공원 내 볍씨학교>, <피자 굽는 돌하르방> 등 제주도의 지역단체와도 교류해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연대체를 만들어 볼 계획도 있습니다.          


 

희망 : 마지막으로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레이스 : 일반적으로 기업가들은 이윤을 창출합니다. 하지만 사회적기업가는 이윤을 창출하면서 사회적가치를 창출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것과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벌어서 좋은 곳에 따로 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일 그 자체가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일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즈니스모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순환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동의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공동의 가치는 한 순간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경험을 통해 만들어 집니다. 항상 이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희망 : 바쁘신 중에도 긴 시간 동안 인터뷰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레이스 : 감사합니다.

인터뷰 및 정리_ 이지혜, 정지영 (사회적경제센터 위촉연구원)

* 사회적경제 희망씨앗 인터뷰
1)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DNA도 바꿀 수 있다” – 공공미술프리즘
2) “장이 열리면, 진짜 마을이 시작된다” – 방물단
3) 나는 우주에 산다 – woozoo
4) oo은 대학이다? – oo은대학
5)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라” – 열정대학
6) “슬로비는 이윤보다 사람 중심의 일터이다” – 슬로비

* 사회적경제센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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