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용자

2011년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사회혁신’이라는 개념 아래 살펴보고 이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한국 사회혁신 사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20여 명의 관계자 인터뷰ㆍ문헌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영문 사례집 한국 사회혁신 둘러보기(A guided Tour of Social Innovation in South Korea)’ 로 묶어냈고, 2011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밋 에서도 공유했습니다. 영문으로 발간된 본 사례집을 챕터별로 한국어로 번역해 소개합니다.


5.2 희망제작소의 사회혁신 프로그램
5.2.2 시니어사회공헌센터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퇴직자들의 퇴직 이후의 삶, 인생 후반부 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퇴직자들이 그들의 전문지식과  활동 경험을 비영리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비영리기관(NPO:Non-Profit Organization) 리더를 대상으로 NPO경영학교를 열어 NPO 경영에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고, 은퇴자들은  NPO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게된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들은 2007년 시작되어 지금까지4년간 지속되고 있다. 참가자 중 절반이 NPO에서 일하고 있고, 7개의 새로운 NPO가 참가자들에 의해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사회적 요구

지구촌의 많은 국가들이 고령화라는 새로운 사회 문제를 경험하듯이, 한국 사회 역시 한국 전쟁 이후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이 시작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에만 7 백만 명 이상이 은퇴를 했고, 은퇴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34] 국가가 주도하는 대부분의 복지 사업은 독거 노인 지원이나 취미나 레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 복지관과 같은 하드웨어 시설 확충에만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어떤 프로그램도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자가 스스로 남은 생을 계획하거나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은 없었다. 게다가 한국 시민사회의 많은 NPO들은 늘 인적 자원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NPO들이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전문 영역은 재정, 회계, 마케팅, 인사 등과 같은 경영과 관련된 분야이다.  

사회혁신프로그램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NPO라는 영역을 접목한다. NPO는 베이비 붐 세대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험이 잘 활용될 수 있는 기관이다. 이렇게 언뜻 보면 별다른 관계가 없는 두 그룹의 요구사항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하여,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행복설계아카데미’와 ‘NPO경영학교’ 라는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설계아카데미는 NPO의 설립과 운영에 요구되는 가치와 기술을 은퇴자들에게 소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로 전문가 강연, NPO 사례 연구, NPO 방문, NPO 종사자들과 함께 하는 세미나 및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NPO경영학교는 NPO를 경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전문 기술을 교육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NPO를 경영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강연자 및 다른 참가자들과 논의할 수 있다. 또한 행복설계아카데미에 참가하고 있거나 참가했던 퇴직자들이 멘토나 컨설턴트 자격으로 NPO경영학교에 참여하여 조언을 나누기도 한다. 이러한 컨설팅과 멘토링은 자연스럽게 퇴직자들의 전문 지식을 필요로하는 NPO와 은퇴자들을 연결되도록 한다. 2007년 9월부터 2011년 9월까지, 행복설계아카데미는 15회 진행되었고, 총 470명의 퇴직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다. 수료자의 약 50%는 현재 NPO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약 60여명의 수료자들이 7개의 새로운 NPO를 설립하였고, 사회 문제에 대한 다양한 포럼 개최와 NPO 활동을 보고하는 웹진 발행과 같은 열정적인 동문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용자

행복설계아카데미의 성공에 고무된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현재 직장에 재직중인30~40대를 대상으로 ‘퇴근 후 Let’s’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활발히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고, 미리 퇴직 후의 인생을 계획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에게는NPO 의 다양한 활동이 소개되고 참가자간 네트워크와 참가자 NPO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이상의 프로그램들에 참가했던 이들이 NPO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희망제작소 내에 NPO 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NPO 정보센터는 한국의 NPO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행복설계아카데미 수료자들이 NPO를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사회적 효과

중앙 정부를 비롯한 그 어떤 기관 및 단체보다 먼저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퇴직자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새로운 형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희망제작소 설립 초기부터 대한생명과 협력관계를 형성했다. 퇴직자들에게 NPO 의 일을 소개한다는 혁신적이면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 점과, 시민들의 생애 주기 계획에 따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희망제작소의 통찰력과 비전에 협력사가 공감을 하였다. 이러한 공감이 희망제작소 설립 초기부터 민간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시니어사회공헌센터의 성공은 한국 사회 대기업들의 사회공헌팀, 중앙 정부 및 지방 정부의 은퇴자 관련 부처들로 하여금 ’사회공헌 일자리’라는 새로운 주제에 큰 관심을 갖게 하였다.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에서는 사회공헌 일자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에 지원금을 제공하기 시작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NPO들이 퇴직자에게 NPO나 공공 단체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35] 한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연구소 중 하나인 삼성경제연구소는2009년 4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퇴직자 문제의 심각성과 이의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회공헌 일자리의 사례로 행복설계아카데미를 소개했다.[36] 즉 정책 입안자 및 정책 연구자들에게도 사회공헌 일자리가 은퇴자 문제의 중요한 해결방안의 하나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사회혁신 여정

아이디어 제안과 혁신 모델의 시작
박원순 희망제작소 전 상임이사가 독일을 방문하였을 때 ‘1유로 맨’으로 알려진 루거 로이케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독일 정부기관 DED(독일개발원조기구)에서 35년간 일하고 은퇴 후 German Watch라는 NGO에서 일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이미 일상생활 유지에 충분한 금액의 연금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1유로를 월급으로 받으면서 일하고 있었다. 박원순 전 상임이사에게 그는 공공선을 위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고 이야기하였다. 이를 계기로 박원순 전 상임이사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자들에게 NPO일자리를 제공하자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게 되었다.
2006년 생명보험 회사인 대한생명은 퇴직자를 대상으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다. 퇴직자들이 NPO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하려는 희망제작소의 초기 계획은 대한생명이 찾고 있던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델이었다. 2006년 11월 대한생명이 재정적 후원을 약속했고, 뒤이어 ‘해피시니어 프로젝트’가 발족했다. 이 프로젝트는 행복설계아카데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었으며, 대한생명 직원 5명도 프로젝트팀에 합류하여 함께 아카데미 1기를 개발하고 진행하였다.
해피시니어 프로젝트팀은 먼저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어떻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 사전 조사를 수행하였다. 이 팀은 많은 NPO의 매니저급 리더들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기획하고, 퇴직자들과 일하게 될 경우 발생하게 될 문제점과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런 워크숍을 통해 프로젝트팀에서는 퇴직자뿐만 아니라 NPO 리더와 실무진을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따라서 이 워크숍에 참여하였던 약 50여 개 NPO간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들 NGO가 요구하는 일자리와 전문지식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모았다. 실행 전 예상과는 달리 아카데미가 시작되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참가자들의 연령대도 아주 다양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첫번째 행복설계아카데미가 시작되었고, 프로젝트 팀이 미처 참가자로 예측하지 못했던 아직 은퇴하지 않은 40~50대도 첫번째 아카데미에 참가하였다. 행복설계아카데미 1기를 성공리에 마쳤고 수료자의 절반 정도가 NPO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지속가능한 모델 실현
행복설계아카데미의 각 세션은 12 강으로 구성되어 한 달동안 진행되고, NPO 방문, NPO 실무자와의 세미나, 1박2일의 워크숍 등이 포함된다. 이렇게 짧은 기간의 수업만으로는 퇴직자들이 NPO에서 일하는 것에 적응하기 쉽지않다. 따라서 시니어사회공헌센터 연구원들은 행복설계아카데미 참가자들과 수료 후에도 끈끈한 관계를 맺고, 동문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퇴직자들이 주로 시니어공헌센터의 연구원들이 추천한 NPO에서 일하게 되면서, 이들이 어려운 점을 경험할 때마다 연구원들은 항상 그들의 문제를 들어주고 퇴직자와 NPO 실무자 사이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퇴직자와 NPO 실무자 사이의 중재자로서 시니어 사회공헌센터의 역할은 이 모델이 성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아카데미 수료자들은 삶의 후반전에 사회를 위해 무언가 좋은 일을 하고자 한다는 공통의 지향점을 가지고 있기에, 동문들의 유대관계가 다른 어떤 모임보다도 끈끈하다. 동문들은 정기적으로 사회 혁신가를 초청하여 포럼이나 강의를 개최하고, 다른 기수의 행복설계아카데미 동문들과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몇몇 동문은 새로운 기수의 행복설계아카데미에 강연자로 참가해 NPO 실무자로서의 새로운 경험을 소개하기도 한다.
규모 확대
2008년부터 행복설계아카데미는 다양한 그룹과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발을 넓히기 시작하였다.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한신대학교와 컨소시움을 체결하여 경기도 고양시, 시흥시 및 수원시에서 행복설계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또한 동문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뜻을 함께하는 동문들이 모여 NPO를 직접 설립하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 ‘희망 도레미’라는 NPO는 마이크로 크레딧 시스템을 운영하고 소기업에 자문을 제공하는데, 이러한 NPO의 설립이 가능했던 것은 행복설계아카데미 동문회내에 금융계 퇴직자들의 모임이 존재했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행복설계아카데미 동문 모임에서 시작된 7개의 NPO는 퇴직자들이 직접 NPO를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갖추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경험은 시니어사회공헌센터가 현재 퇴직자들이 자신의 전문지식과 관심분야에 바탕을 둔 NPO를 직접 설립하도록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전략을 세우게 하였다.
행복설계아카데미를 5년간 운영하며 얻은 교훈은, 퇴직 훨씬 이전부터 NPO의 가치와 문화를 접하면서 NPO의 철학과 운영 방법에 대해 잘 이해한다면, 퇴직시 누구나NPO에서 일하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2010년 ‘퇴근 후 Let’s’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두 세션으로 진행되고, 참가자 중 일부는 이 프로그램 수료 이후 행복설계아카데미에 참가하기도 한다. 이렇게 퇴근 후 Let’s의 30~40대 수료자들이 행복설계아카데미에 참가함으로써, 선배 퇴직자들이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
당면 과제
시니어사회공헌센터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희망제작소와 중앙 정부간의 껄끄러운 관계이다. 행복설계아카데미의 성공으로 보건복지부가 퇴직자를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에 보조금을 지원하기 시작하였지만, 시니어사회공헌센터가 제안한 새로운 프로젝트와 행복설계아카데미 수료자들이 설립한 NPO는 지원금을 얻는 데 계속 실패하고 있다.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NPO 설립’, ‘사회적기업 스타트업’과 같은 고급 양성 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새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을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 다른 과제는 ‘퇴직자를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라는 새로운 흐름이 형성되자,  행복설계아카데미와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양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부분 단기간의 강의만을 제공하고, 강의 종료 후 교육 참가 퇴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이러한 상황이 NPO와 일하기 시작한 퇴직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어, 행복설계아카데미의 긍정적인 효과를 경감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
세 번째 과제는 퇴직자의 NPO 중도 포기 비율을 줄이는 것이다. 퇴직자가 NPO에서 일할 때 항상 희비애락이 있기 마련이며, 특히 NPO의 근무 환경은 대체로 열악하다. 퇴직자 중 일부는 이러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을 그만두기도 한다. 퇴근 후 Let’s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 동기 중 하나는 많은 이들이 NPO의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하여, 그들이 퇴직하였을 때 NPO에 쉽게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다.
미래 비전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향후 두 가지 미래 전략을 고려 중이다. 하나는 30대 후반부터 70대까지 보다 넓은 연령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다. 시니어사회공헌센터 연구원들은 많은 사람들이30대 후반 무렵이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길 바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사람들은 30대 후반 무렵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직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퇴직 이후의 재정 혹은 여타 계획을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자신의 연령대에 따라 적절하게  전반적인 생애 주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또 다른 미래 전략은 시니어사회공헌센터가 다양한 퇴직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특성화된 재단으로 독립하는 것이다. 이 재단은 사회공헌 일자리를 퇴직자들에게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건강, 재정 및 여타 퇴직자 관련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이상의 두가지 미래 전략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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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베이비붐 세대 은퇴의 파급효과와 대응방안 (삼성경제연구소 연구보고서, 2010)
[35] 사회공헌일자리사업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진흥원)
[36] 실업 위기의 뇌관, 중고령자 고용불안 대책 (삼성경제연구소 연구보고서,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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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서론
  2. 사회혁신이란 무엇인가?
  3. 한국의 사회혁신
     3.1 연구방법
     3.2 시범연구의 주요 관찰
  4. 한국 사회혁신의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과제
  5. 부록 : 사례연구
     5.1 희망제작소
     5.2 희망제작소의 사회혁신프로그램
        5.2.1 사회창안프로그램
        5.2.2 시니어공헌센터
        5.2.3 완주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
    5.3 씽크카페
    5.4 하자 센터
    5.5 원주 협동사회경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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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희망제작소의 사회혁신프로그램 5.2.2) 시니어사회공헌센터

※ 3.2. 시범연구의 주요 관찰, 4. 한국 사회혁신의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과제는
    5. 부록 : 사례연구 소개 후 게재될 예정입니다.

글ㆍ연구 관련 문의_
사회혁신센터 한선경 선임연구원 alreadyi@makehop.org
사회혁신센터 김정원 객원연구원 jungwonk@makehop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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