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포FM>

해피시니어 프로젝트는 전문성있는 은퇴자들에게 인생의 후반부를 NPO(비영리기구 : Non-Profit Organization) 또는 NGO(비정부기구 : Non-Government Organization) 에 참여해 사회공익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NPO·NGO에는 은퇴자들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기구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희망제작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생 시민기자단 ‘해피리포터’들이 은퇴자와 시민들에게 한국사회의 다양한 NPO·NGO 단체를 소개하는 코너가 바로 ‘해피리포트’입니다. <편집자 주>

“사람이 모이는 곳에 일이 생기고, 화제가 생깁니다. 월등한 방송인력, 이것이 타 공동체라디오와 저희 마포FM의 가장 큰 차이죠.”
이웅장 편성국장이 말하는 마포FM의 가장 큰 자랑거리다. 현재 마포FM에는 이 국장을 비롯해 편성PD와 기획팀장, 사무직원 이렇게 네 명이 업무를 보고 있다.

많다고 해야 할지 적다고 해야 할지 난감하지만, 이 네 명과 더불어 옹기종기 ‘공동체 라디오’를 지탱해주는 지역민들이 있기에 오늘도 ON-AIR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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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FM은 2005년 9월 26일, 100.7MHz 주파수를 가지고 방송을 시작했다. 지역이 갈수록 분화되면서 쏟아지는 각종 지역정보를 수집, 전달하고 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되자는 사명감을 안고 탄생했다. 또한 우리사회 방송소외계층을 위한 커뮤니티 형성을 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 총 18개의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하고 있는 마포FM에는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노인, 성적소수자, 장애인 등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고정코너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어르신들이 직접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후복지에 대한 의견도 나눠가는 ‘행복한 하루’는 실버세대를 위한 ‘맞춤형’ 방송이라 할 수 있다.

“방송을 진행하는 어르신들 대부분이 자원봉사활동도 활발히 하시고 모임참여도 즐기시는 분들이세요. 그래서 프로그램 참여 역시 적극적이시죠.” 방송운영을 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이웅장 편성국장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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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직접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후복지에 대한 의견도 나눠가는 ‘행복한 하루’는 실버세대를 위한 ‘맞춤형’ 방송이라 할 수 있다.

“방송을 진행하는 어르신들 대부분이 자원봉사활동도 활발히 하시고 모임참여도 즐기시는 분들이세요. 그래서 프로그램 참여 역시 적극적이시죠.” 방송운영을 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이웅장 편성국장의 평이다.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해 제작하는 ‘함께 쓰는 희망노트’ 또한 장애인들이 연출과 진행을 맡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애인들을 위한 방송이 적은 상황이다. 공동체라디오가 대안이 될 수 있냐는 기자의 물음에 이 국장은 “해당 프로그램이 일주일에 2시간 편성돼 있다면, 시간대를 기존보다 더 할애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응답한다. “하지만 재정, 인력, 기술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출력 라디오 특성상 여러 단체의 프로그램 협력제안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포FM은 이렇게 기타단체들과의 상호협력, 제휴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방송활동으로 라디오방송을 운영해가고 있다. 현재 이곳의 방송 자원봉사 회원은 170여명에 이른다. 모집은 3개월 단위로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www.mapofm.net)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현재 어린이, 청소년 프로그램과 재난관련 방송을 기획 중이며, 청취자의 참여기회를 넓히고자 생방송 프로그램을 늘릴 계획이다. 그러나 이웅장 편성국장은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하기보다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코너형식으로 운영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지는 신설코너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마포FM의 활약이 기대된다.
[윤미라_해피리포터]

마포FM

전화 : 02) 332-3247
e-mail : radiomapo@hanmail.net
홈페이지 : http://www.mapofm.net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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