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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어떠셨나요? 희망제작소에게 2015년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흘러나왔던 절망과 한숨을 희망과 대안을 찾는 활동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던 한 해였습니다.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201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희망제작소와 소중한 인연을 맺은 분들께서 정성스런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① ‘작지만 아름다운 아파트 작은도서관 희망학교’ 참가자

 

서진미 대표, 천왕이펜하우스 6단지 꿈터작은도서관
“동네 일이라는 것이 계획된 테두리에서 일들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서 어려운 점이 있지만, 때론 예측하지 않은 어떤 일들 속에서 기대 이상의 열매를 거둘 때가 있지요. 작지만 아름다운 아파트작은도서관 희망학교와의 만남이 그렇습니다. 동네엄마들과 함께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순영 대표, 은평 구파발 10단지 책뜰에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로서 자신을 돌아보는 새로운 방향과 서로의 이해 방법에 대해 경험하게 해준 2015년 희망학교, 작지만 크게 다가온 강의들이 모두 소중했으며 내년에도 멋진 꽃을 피울 원동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경아 관장, 천왕이펜하우스 3단지 옹달샘작은도서관
“끝나지 않을 듯한 12주의 긴 시간이란 여정 뒤에 오는 작지만 아름다운 아파트작은도서관 희망학교는 크게 달지 않지만 달콤한 호박죽 한 그릇 여럿이 건강하게 나눠 먹은 느낌입니다.”?

조정옥 관장, 천왕이펜하우스 4단지 둘레길작은도서관
“책임감으로 시작했지만 한 주 한 주 작지만 아름다운 아파트작은도서관 희망학교의 맛난 교육들 기대되고 재미났었지요. 교육이 끝난 지금 목요일이 매번 허전하답니다^^”?

송선례 자원활동가, 은평 우물골 7단지 큰꿈작은도서관
“올 한 해, 같이 모여 공부하며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강의를 준비해 주신 희망제작소 연구원님들도, 함께 수업을 들었던 분들께도 뜻깊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지홍 자원활동가, 은평 구파발 10단지 책뜰에작은도서관
“개인적으로는 올 해가 ?2014년 마을학교 때 뿌려진 씨가 싹을 틔운 느낌이랄까요? 다른 단지의 도서관이지만 같이 수업을 들었던 분들과 친분이 생기는 것도 신기했어요. 무엇보다 같이 참여한 우리 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이 서로를 알게 되고 신뢰를 쌓게 되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한 가치를 같이 배우고 또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가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씨가 싹을 틔웠으니 씨를 직접 만들어내고 뿌릴 수 있는 큰 나무가 되어야겠지요. 또 그럴 수 있도록 희망제작소가 이끌어 주시면 좋겠어요^^”?

▲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② 목민관클럽 대표
▲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③ 퇴근후Let’s 참가자
▲ 희망제작소와 함께 한 2015년 ④ 연구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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