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프로그램

gonggam02

좀 더 많은 시민분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희망제작소의 가치가 좀 더 멀리 그리고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희망제작소의 ‘회원재정센터’가 ‘공감센터’로 거듭났습니다. ‘공감센터’라는 네 글자가 찍힌 새 명함을 받고 ‘안녕하세요. 공감센터입니다’라는 익숙지 않은 인사를 연습하며, 세상의 아름다운 변화를 바라는 많은 이들의 희망을 모으겠다 다진했습니다.

#

관련글

나에게 늘 희망을 품게 하는 곳

참,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

붓과 먹으로 희망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