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편안한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2014년 8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22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중 희망메시지를 보내 주신 후원회원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직 후원회원이 아니신가요? 희망제작소와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희망메시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희망모자

권미자 후원회원님

나눔이 편안한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희망모자

지예리 후원회원님

앞으로도 아름다운 희망을 만들어 주세요! 희망제작소 사랑합니다♥

희망모자

안성은 후원회원님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원을 시작합니다.

희망모자

전재은 후원회원님

함께 지역 안에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희망모자

박재용 후원회원님

잠시 후원을 끊었다가, 재취업을 하게 되어 다시 시작합니다. ^^ 축하해 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