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쿠버에서 온 아름다운 두 여인

시간을 뛰어넘어 끈끈하게 이어지는 두 여인(?)과 원순씨와의 인연을 소개합니다.


소중한 인연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고
그런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훈훈한 소식을 원순씨께서
‘원순닷컴’을 통해서 생생하게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자세한 사연은 원순닷컴에 기사로 게재되어 있습니다.


원순닷컴 바로가기 : http://wonsoon.com/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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