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사회적기업개발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서울시는 사회적기업개발센터 운영을 담당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에 소재하면서 사회적경제 영역에 관련된 능력을 갖춘 기관에 응모자격을 주며 12월 6-11일까지 방문접수를 받는다.
희망 서울
서울시, 지자체 최초 협동조합상담센터 문연다! 서울시는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협동조합상담 센터 4개 소를 11월 1일부터 운영한다. icoop서울생협, 사회 투자지원재단, 한살림서울, 한국협동조합연구소와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면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희망 서울
서울시, 녹색산업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실시 서울시는 녹색산업을 하는 중소규모의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비용과 설비 효율화 비용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특별융자를 지원하며 서울시 환경정책과와 녹색산업지원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아주경제
충남,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충청남도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 활동을 하는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받는다.
충청일보
서울 금천구, 사회적기업가 학교 운영 서울 금천구는 ‘사회적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주제로 창업전문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11월 2월부터 12월 21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뉴시스
서울시, “사회적 경제” 글로벌 네트워크 첫발 서울시는 홍콩서비스연합회(HKCSS)와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과 정책 교류 등에 공동 협력 사업을 진행되며 11월 8-9일, ‘서울시 사회적 기업 박람회’에 부스를 설치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풀무원재단,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확대 풀무원재단은 사회적 기업 ‘푸드포체인지’와 함께 하는 식생활 캠페인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유아, 자녀와 부모까지 확대하는 하반기 교육은 12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핌
사회적기업
나눔의 청년기업가 양성하는 “서초창의허브” ‘서초창의허브’는 자치단체, 대기업, 민간단체 등과 손 잡고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이다. 54%에 이르는 사회적 기업 창업성공률의 비결을 알아보자.
내일신문
다문화 다국적 노래단 “몽땅”의 문화 이야기 ‘몽땅’은 9개국 10여명의 다문화 구성원들로 이뤄진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이다. 부천문화재단과 함께 펼쳐나가는 다문화 사회 만들기를 살펴보자.
조선일보
바른먹거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미앤수” 서울시 사회적기업 ‘미앤수’는 워킹맘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친환경 식자재와 천연조미료를 통해 높은 품질의 도시락을 만들고 있는 사회적기업 이야기를 들어보자.
정부와 협동조합 사이의 황금률 찾기 “정부는 정책 지원과 교육, 홍보를 하고 협동조합은 재정적 으로 독립해야”. 캔터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말하는 협동조합 육성방법을 알아보자.
CBS 노컷뉴스
해외동향
[협동조합] 협동조합 운동과 뛰어난 운영은 같은 가치를 공유한다. 캐나다 협동조합 운영 관련 전문가인 ‘Eponine Pauchard’에 따르면 협동조합의 가치와 협동조합의 운영은 유사점이 많다. ‘민주적 운영, 사람 우선, 앞서 생각하기, 조합원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기’와 같은 협동조합의 기본 가치들이 곧 운영에도 직접적으로 연결, 적용된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운영에 있어 ‘계획(Plan)하고, 실행(Do)하고, 확인 (Check)하고, 이를 지속해나가는(Act)’ PDCA 사이클을 협동조합 장기적 운영을 고려할 때 참고해야 할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다.
2012 International Summit of Cooperatives
[협동조합] 에너지 협동조합이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인가? 그린에너지 협동조합은 영국 협동조합 섹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지난 4년간 24%의 성장세를 보였다. 1997년 Cumbria 지역에서 최초로 풍력발전 협동조합이 만들 어진 이래, 7000여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1600만 파운드를 커뮤니티 소유의 풍력발전 터빈에 투자했고, 현재도 재생 에너지 기술들이 개발되어 다양한 에너지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협동조합의 저변이 확산 되는 것과 함께, 무엇보다 적극적 참여를 통해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이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중요한 문제로 인식 하도록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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