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리포트 (6.14-6.20)

“WIKI시대”,
사회적경제 전략

노율 인턴 연구원
민주, 개방성, 투명성,
집단성에 기반한 WIKI시대,
사회적경제 상생전략.
런던의 중심에서
커뮤니티를 외치다! :
코인 스트리트
(Coin Street)

사회적경제센터
런던 한복판의 쇠퇴한
곳이었던 사우스뱅크 지역이
사회적기업의
중심지가 된 이유.
[CO-UP/Share]
공유경제 프로젝트팀 동향

양석원 대표(@ejang, CO-UP)
“공유경제 프로젝트팀”의
가장 뜨거운 최신 소식!
[SE Talk] 제프 멀건
(Geoff Mulgan)이 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
“작업실 학교”

TED
10대 학생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에 대한
이야기.
정책 / 지원 서울시, 시민활동가에게도 ‘사회투자기금’ 지원 추진중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출연하는 사회투자기금 조성안이
사회적기업뿐만 아니라, 시민활동가 지원용도로도 확대되어
추진 중이다.
한겨레뉴스
  울산 동구청, 마을기업 육성 적극 추진
도봉구는 주민들이 협동조합의 가치와 정신을 체화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앞으로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news1
  이동진 도봉구청장, 협동조합에서 희망을 찾다
도봉구는 주민들이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협동조합의 가치와 정신을 체화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앞으로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도시재생특별법’ 발의, 마을만들기 등
대안형 정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

‘도시재생특별법’은 기존 대규모 철거 위주의 재개발방식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 정책이다. 이번 발의로 인해 마을의
지역 특징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정비사업 지원의
정부 차원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머니투데이
모집 SVCA, 제7회 아시아소셜벤처대회 사업계획
아이디어 접수 (- 7월 15일)

한국, 일본, 대만, 홍콩이 참여하는 국제대회이자, 심사와
멘토링을 통하여 소셜벤처의 사업을 확장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수상자에게는 글로벌 대회인
GSVC로 진출한 자격이 주어진다.
BENEFIT
  청년들에게 협동조합을 통한 인사이트를, ‘2012
청년협동조합컨퍼런스 개최’ (7월 6일 – 7월 7일)

88만원 세대라 불리며 불안한 미래를 가진 청년들에게
협동조합의 가치, 우리가 가꾸어 나가야할 협동조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2청년협동조합
컨퍼런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12년 소셜벤쳐 경연대회’
개최공고 (6월 11일 – 6월 27일)

혁신적인 사회적기업모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완주군, 협동조합 형태 ‘햇빛 발전소’ 사업자 모집
(- 7월 23일)

온실가스 배출감소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협동조합 형태로 추진할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
NEWSIS
  협동조합 난장 한마당 개최 (7월 6일 – 8일)
서울광장, 청계광장, 무교로 일대에서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이하여 난장 한마당이 펼쳐진다.
(사)마을
  노리단, 청소년 음악창작 워크숍 : 소리배낭여행 시즌4
참가모집 (- 6월 30일)

일상의 다양한 소리를 녹음하여 청소년 스스로의 음악을 만들며,
소리에 대한 감각과 리듬감을 찾아주는 기회이다.
노리단
민간 ‘원주 사회적기업 협의체’ 구성 추진
원주 사회적기업 협의체를 통해 정보 공유,
지자체의 정책제안 등 자립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민일보
사회적기업 [사회적 기업 2.0시대가 왔다] ① 세계 사회적 기업은
진화 중, 일본의 사회적 기업 ‘고토랩’

지역민들도 피하던 우범지대에 위치한 ‘빈방’을 개조하여
저렴한 비용의 호스텔로 여행객을 유치함으로써
마을의 활력을 되찾았다.
조선일보
  음악으로 청춘을 위로하다, ‘유유자적살롱’
학교를 다니지 않고, 집안에 머물며 사회와 벽을 쌓아버린
‘무중력 친구’들에게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친구를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BENEFIT
마을공동체 마을 사람들을 위한 찻집과 어린이집, 학교, 식당
–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

공동체적 사회 진출을 모색하며 시작된 모임이 결혼, 육아 등의
현실적인 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공동체 형성으로
발전되었다.
eroun.net
협동조합 의료생협 가보니, “우리는 의사랑 수다떤다”
주민이 병원을 만들고, 운영하는 의료생협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동네병원은 무엇이 다른 걸까?
시사IN Live
공유경제 성공적인 공유경제: 우리집을 공유합니다, ‘AIRBNB’
내가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공유경제 사례를 소개한다.
BENEFIT
사회적경제 시장이 전부가 아닌 경제, 그리고 상호적 인간
우리는 이기적이며, 합리적인 존재인 ‘호모 에코노미쿠스’인가?
새로운사회를
여는연구원
사회적금융 ‘소셜 파이낸스’는 어떻게 활성화 될 수 있을까요(1)?
사회적기업가의 성장가능성에 투자하는 ‘소셜 파이낸스’에 대해
알아본다.
BENEFIT
협동조합 미국 ‘던킨’에 있는데, 한국 ‘던킨’에 없는 것은?
오늘날 한국에서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매출만 큰
속빈 강정이라는 불만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의 ‘던킨 도너츠’는
이러한 불만을 어떻게 해결하였을까?
한겨레
경제연구소
적정기술 적정기술이 ‘적정기술 2.0’으로
적정기술에 대한 관심이 계절성 폭우로 끊나지 않기 위해서는
적정기술의 생활화, 적정기술의 실천화가 필요하다.
TheUnToday.com
윤리적소비 착한소비와 나쁜소비
소비자 개인의 힘은 약하지만, 그들의 의식이 모일때
우리사회는 바뀌기 시작한다.
The Consumer
News
해외동향 [뉴질랜드/협동조합]
글로벌 브랜드를 만든 뉴질랜드 협동조합 이야기

키위로 친숙한 ‘제스프리(Zespri)’와 유제품을 생산하는
‘폰테라(Fonterra)’가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숨은 속 이야기는 무엇일까?
slowalk
  [스페인/협동조합]
솜 에너지아(Som Energia), 스페인의 첫번째
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의 부상

Girona 대학 주변 거주자들로부터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바르셀로나와 카탈로니아 일부 지역까지 포괄하고 있다.
시작한지 17개월 만에 2,786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26만 유로의
조합 자본금을 조성하며, 일반 전력공급 회사와 경쟁하고 있다.
스페인의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협동조합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보자.
the guardian
  [호주/사회적투자]
호주에서 ‘소셜파이낸스 포럼’이 개최될 예정

오는 9월 26일 시드니에서 ‘소셜임팩트 본드: 국제적 관점과
지역에서의 진전(Global Perspective and Local Progress)’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실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세가지의 사례들을 깊이 살펴보고,
‘소셜임팩트 본드’의 운영 방식과 시사점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informa
  [인물동향/부고]
‘공유의 사회경제학’으로 여성 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엘리노어 오스트럼(Elinor Ostrom) 타계

향년 79세. 인간과 자연자원 간의 상호작용 연구로 여성최초로
200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협동’의 정신을 통해
자연자원이 성공적으로 관리될 수 있음을 말한 바 있다.
경향신문

[##_1C|1013292347.jpg|width=”1″ height=”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