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기업 자금 융자 규모 50억에서 100억으로 확대 경기도는 지난 7일 제1차 경기도중소기업 육성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시중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사회적기업 자금 융자 규모’를 100억으로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매일경제
서울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지원센터 한자리에 모아 서울 은평구 질병관리본부터에 경제와 일자리를 키우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부터 업사이클(Up-cycle) 기업을 돕기위한 ‘디자인 자원뱅크’까지, 시민의 삶을 보다 따뜻하게 만들어갈 핵심 지원센터가 한곳에 모인다.
[캐나다/협동조합] 캐나다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현재의 맥락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온라인 보고서 출간 ‘캐나다 사회적경제 연구 파트너쉽(Canadian Social Economy Research Partnerships, CSERP)’의 2005~2011년 주요 연구결과를 ‘캐나다 사회적경제 허브(Canadian Social Economy Hub)’가 재정리한 자료이다. 캐나다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조직 거버넌스와 역량강화, 소셜 파이낸스 등의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
University of Victoria
[영국/사회적기업] 전세계 사회적기업을 탐방하고 돌아온 여행자의 이야기 영국의 사회적기업 중간지원조직 ‘Social Enterprise UK’의 대표 피터 홀브룩(Peter Holbrook)이 전하는 동유럽, 일본, 중국, 뉴질랜드의 사회적기업 환경을 다룬 생생한 탐방 이야기이다.
the Guardian
[영국/협동조합] 왜 협동조합이 육아 분야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수 있을까? 영국내 보모들이 공동으로 소유하거나, 부모들이 운영하는 ‘협동조합 방식의 독립적인 어린이집’이 계속하여 증가 추세에 있다. 수익이 발생하는 곳이 아니라, 실제 보육시설이 필요한 곳에서 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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