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Share] 공유도시 서울 만들기 양석원 대표(@ejang, CO-UP) 24일, 공유도시 서울 공청회가 열렸다. 서울시는 시민을 주축 으로 공유도시 제도와 기반을 마련하고 20개 우선추진사업 을 기획할 것을 밝혔다. 서울 시와 시민의 역할에 대해서 양석원 대표를 비롯한 5명의 토론자가 벌인 열띤 토론의 현장을 찾아가보자.
지식을 공유하는 거대한 온라인 사전 TED 거대한 온라인 사전 듀오링고 프로젝트는 수백만의 유저가 참여하는 실시간 번역서비스 이다. 지식을 만들어내기 위해 소수에게 집중되었던 비용이 공유를 통하여 무료로 제공되고, 모두가 지식생산자 이면서 소비자가 되는 구조를 살펴보자.
정책 / 지원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고 경기도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2010, 2011년 지정기관 재심사를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10월 4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받는다.
성남시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서울시, 마을공동체 기업 정착 지원 서울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기업을 지원·육성하는 정책을 실시한다. 각 단계마다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공성이 강한 기업에는 임대보증금과 월세도 지원한다.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아시아경제
서울시, 우수 마을공동체 사례 소개책자 무료 배포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 마을 15개의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한 ‘서울, 마을을 품다’를 발간했다. 책자는 시내 240개의 마을 공동체와 작은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뉴스웨이브
강동구, “사회적경제 지역자원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26일 강동구청에서 열린 보고회를 통해 6개 분야 40개 지역 이슈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하였다. 강동구는 12월 최종 보고회까지 5개 강동형 사회적기업 창업 인큐베이션과 사회적경제 중장기 계획 수립을 기획하고 있다.
뉴스에이
인천 남구, 시 최초 전통시장 소식지 창간 인천 남구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적기업 모델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소식지가 발간되었다. 창간호 ‘용현시장 대박 좋아요’에는 장바구니 정보와 지역 소식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었고 매월 1회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세인트 제임스 세틀먼트”, 지역사회를 살린 비결 홍콩 완차이 지역은 고령화된 도시주택지역이다. 제임스 세틀먼트는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문화와 건축물을 보존 하고 지역화폐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마을에 일어난 변화를 살펴보자.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협동조합
대기업 카페에 맞서는 “협동조합 카페”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협동조합 카페’가 주목받고 있다.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효과까지 보고 있는 ‘만만한 카페’와 ‘카페 오공’을 만나보자.
경향신문
공정무역과 협동조합의 만남, “코아파 코쿠” 저개발국 농민들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공정무역과 협동 조합이 결합되어야 한다. ‘코아파 코쿠’ 농민 조합원이 초콜릿 회사의 지분을 가지게 되면서 일어난 변화를 살펴보자.
한겨레뉴스
마을공동체
[마을의 귀환 ⑥] “달동네의 변신” 은평구 산새마을 산새마을은 ‘두꺼비하우징 사업’ 선정 후 커뮤니티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함께 텃밭을 가꾸고 교육을 진행하며 마을 회의를 통해 만장일치 의사소통을 이뤄가는 현장을 만나보자.
ohmynews.com
사회적경제
정태인의 “네박자로 가는 사회적경제” (14) 협동조합의 도시 에밀리아 로마냐. 이곳에서 와인· 주택건설·사회서비스·소비자 협동조합 등 15,000개의 협동조합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원인을 살펴보자.
새로운사회를 여는연구원
사회적기업
헤리가 만난 사람 –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사회적기업 정책 방향이 민간 주도, 지역 기반, 지속가능한 비지니스 모델 조성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이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겨레뉴스
협동조합
퀘벡의 사회적 경제 모델 들여다보기 사회적경제 협의체인 샹티에가 중심이 되는 퀘벡 모델. 연구기관, 교육·훈련, 협동조합 기금이 연계되는 사회적 경제 체제를 살펴보자.
한겨레뉴스
지역화폐
돈 대신 시간으로 계산·가상화폐·카드 ‘대안통화 시스템’ 이번엔 성공할까 유럽에서 유로가 사라지는 대신, 타임뱅크, 가상화폐, 종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대안통화 시스템이 등장하고 있다. 유로화에 대한 불신과 심각한 실업률로 인해 새로운 통화 시스템을 시도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이 나오고 있다.
한국일보
마을공동체
장애가 상관이 되지 않는 좋은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오렌지” 일본 미야기현 ‘네트워크 오렌지’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사회 참가를 지원하고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동일본 대지진 때에는 12일 만에 장애인을 위한 복지활동을 재개했고,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서 파괴된 마을을 재건하고 있다.
희망제작소 CB연구소
해외동향
[영국/사회적투자] 사회적투자: 빅소사이어티 캐피털의 영향 영국의 사회적투자 기금인 ‘빅소사이어티 캐피털(BSC)’이 출범한지 4개월이 지난 지금, 과연 영국 사회적기업 섹터에 BSC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BSC는 개별 사회적기업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사회적투자를 전문화하고 있는 중간지원 조직에 기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첫번째 해에 4~5천만 파운드의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나, 실제 이러한 투자를 받을만큼의 성과를 내고 있는 영국 내 사회적기업의 수가 적은 것이 이들의 실질적 고민이다.
The Guardian
[중국/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가 정신의 인기가 상승 중국에서도 사회적기업 영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재정과 수익성의 측면에서 여러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으나, 대중적 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청년층의 참여도 활발하다. 현재 사회적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원이 충분치 않은 현실이나, 추후 재정적, 정책적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China Daily
[협동조합] “협동조합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Ebook 시리즈 출간 2012 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협동조합의 원리가 어떻게 비지니스 영역에서 윤리적인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알려 주는 ebook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금융 분야의 협동조합의 사례 및 동향들을 가볍게 다룬 이 시리즈는 오는 10월 29일 멘체스터에서 열리는 협동조합 행사에서 심도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협동조합 ebook 시리즈와 관련한 더 많은 정보는 http://www.thenews.coop/ebooks에서 찾을 수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