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사진 : 일반 사업자 현금 지급기

사업자 현금 지급기의 경우, 수수료가 명시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위의 사진처럼 수수료 공지 사항이 전무한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오른쪽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전 은행 예금 인출/계좌 이체 가능(08:00~22:00) 등이 명시되어 있으나, 정작 ’수수료 공지‘는 전무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진 : 은행 현금 지급기 상단에 붙어 있는 수수료 공지 스티커

사업자 현금 지급기의 경우는 수수료 공지 조차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은행 현금 지급기에는 수수료 공지가 위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공지 스티커의 사이즈가 매우 작을 뿐만 아니라, 수수료 금액이 영업시간 중, 영업시간 외, 평일, 주말, 당행 이용시, 타행 이용시, 등에 모두 다르게 적용되므로 확인이 다소 번거롭습니다.”?””?””?”○ 사진 : 현금 지급기로부터 출금하는 과정.
현금 지급기로 부터 출금을 할 경우 위와 같이 여덟개의 단계를 거칩니다.
하지만 수수료가 얼마가 될 지는 가장 마지막 단계(노란색 원!)에서야 알 수 있습니다.
출금을 할 경우 ‘수수료를 얼마를 내야하는지’ 알 수 있는 건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입니다.
즉, 고객이 현금 지급기에서 출금을 할 때에 수수료에 따라 출금을 거부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일방적인 수수료 ‘공지’만 당하는 것이지요.
현행 수수료의 일방적인 공지가 아닌,
출금을 결정하기 이전에 ‘선 공지’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 대안 : 출금 결정 전, 수수료 선 공지 필요!
1) 사업자 현금 지급기 : 수수료 공지 스티커 필수 부착 및 현금 지급기 화면 상 출금 결정 이전 수수료 선 공지 요구.
2) 은행 현금 지급기 : 수수료 선 공지 요구.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수수료 확인은 출금 시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야 확인 가능합니다.
수수료 공지가 8번째 마지막 단계가 아닌 ④, ⑤, ⑥ 번 단계 중에 미리 공지되었으면 합니다.
출금을 결정하기 이전 수수료 가격을 보고 출금을 할 지, 하지 않을지 ‘선택’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물론 현금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수수료가 얼마라도 상관없이 출금하게 되겠지만, 수수료 선 공지 여부는 고객으로써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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