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싶습니다.”

2014년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51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중 희망메시지를 보내주신 분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직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이 아니신가요? 희망제작소와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희망메시지를 마음 모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희망모자

권태진 후원회원님

김난도 작가의 ‘내일’을 읽고 희망제작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강연이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

희망모자

백문열 후원회원님

늘 애써주신 것에 고마움을 표하고
일찍 후원을 시작하지 않음이 미안합니다.

희망모자

박연수 후원회원님

돈 많이 벌어서 더 많은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희망모자

차혜영 후원회원님

믿고 따르겠습니다.

희망모자

천희진 후원회원님

반갑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싶어서 후원하게 되었어요. ^^

희망모자

김기의 후원회원님

번창하세요!!!!!!!!!!!!!!!!!!!!!!!!!!!!!!!

희망모자

신문경 후원회원님

잘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희망모자

하영인 후원회원님

종종 와서 나눔을 실천하려고 했는데… 삶이 바빠서 잊고 있었네요.
지금은 학생 신분이지만, 얼마 전에 취직이 결정됐어요. ^^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정기 후원회원에 가입합니다.

희망모자

이주연 후원회원님

한다 한다 하면서 늦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희망모자

임남희 후원회원님

희망제작소가 계속 희망을 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