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넉넉치 못한 이들도 독창적으로 기부 ‘1004 클럽’

[##_1L|1176645034.jpg|width=”1″ height=”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지난해 12월22일 출범해 9개월. 어느새 109명의 ‘기부천사’들이 모였지요.이들이 약속한 기부액만 10억원을 넘은 셈입니다.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 같은 부자들이 한 일이 아닙니다..예비역 군인과 택시기사, 구두수선공,의사,
* 기사주요내용

– 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희망제작소 1004클럽 회원 소개
– 하루에 3천 원씩 매일 기부하는 구두 수선공, 전역 후 연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한 예비역 육군중령 등 각자 독창적인 방식으로 희망제작소에 후원하고 있어

[ 서울신문 / 2010.09.24 / 임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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