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청소노동자의 저임금·고용불안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사회적 벤처기업 모델이 제시됐다. 대학 자회사를 설립해 청소노동자를 직접 고용하자는 것이다. 경희대와 희망제작소가 모델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희망제작소와 경희대학교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대학 청소노동자 고용문제 해법을 찾는 사다리포럼을 열고 “청소노동자 인권·복지향상 등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소셜 벤처회사를 설립하는 ‘경희 모델’을 추진하기로 …..
* ‘사다리포럼’ 관련 언론보도
:: 뉴시스 -?’대학 청소노동자 고용문제’…학내 ‘소셜 벤처’ 설립해 푼다(2015.10.05) / 기사보기
:: 뉴스토마토 -?대학 청소노동자 고용 문제, 소셜벤처로 해법 찾는다(2015.10.05) / 기사보기
:: 연합뉴스 -?”대학이 소셜 벤처 설립해 청소노동자 고용하자”(2015.10.05) / 기사보기
:: 뉴시스 – ‘대학 청소노동자 고용문제’…학내 ‘소셜 벤처’ 설립해 푼다(2015.10.05) / 기사보기
:: 한겨레 -?경희대, 청소노동자 고용불안 쓸어낸다(2015.10.05) /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