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은 2010년 희망제작소가 다음세대재단, 해피빈재단과 함께 국내 최초의 공익 해커톤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을 개최했다. 최근에는 IT를 활용한 사회공헌이 주목받으면서 공익 해커톤 행사도 점차 늘고 있다. 여성가족부-SK이노베이션의 ‘해피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의
* 기사주요내용

– 모든 직원이 아이디어를 내놓고 함께 모여 결과물로 구현하는 해커톤(해커+마라톤)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공익 목적의 해커톤 행사 등장
– 한국은 2010년 희망제작소가 다음세대재단, 해피빈재단과 함께 국내 최초의 공익 해커톤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개최
– 나눔에 관심이 많은 IT업계 종사자들이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의 초기 기획 의도
– 공익 해커톤 행사에서 나온 아이디어 중 일부는 사회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
– 단순 이벤트성을 넘어 참가자들의 활동이 실질적인 사회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또는 기업의 체계적인 지원 필요해

[ 조선일보 / 2014.01.28 / 문상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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