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돈 많아도 나누지 않는 부자 vs 돈 적어도 재능 나누는 부자

우리 사회 구석구석엔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퍽퍽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가 아직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정용재(65)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 소장과 김혜준(49) 사무국장, 박광회(52) 르호봇 대표. 이들 3인은 내로라할만한 부자가 아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 정용재 소장, 김혜준 사무국장, 박광회 르호봇 대표 인터뷰
– 이들은 희망제작소 소셜디자이너스쿨 수강 계기로 소기업발전소에서 재능기부 중
– 현재 80여 명의 재능기부자들이 소기업발전소에서 활동하고 있어
– 소기업발전소는 재능기부에서 더 나아가 소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까지 조성할 계획

[ 머니투데이 / 2010.08.17 / 김창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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