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따뜻한사람들] IT맨 출신 나종민씨가 장애인사진관 주인이 된 이유는…

베이비부머 마지막 세대인 나종민(51)씨는 21년 동안 몸 담았던 정보기술(IT)업계를 2007년에 박차고 나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한때 잘나가던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으로 억대 연봉을 받으며
* 기사주요내용

– IT업계에서 은퇴하고 장애인을 위한 사진관으로 공익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나종민 바라봄사진관 대표
– 나 대표는 희망제작소 행복설계아카데미 수료생으로, 이 교육과정에서 만난 정운석 씨와 함께 바라봄사진관 개관
– 현재 바라봄사진관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해 사진봉사 활동하고 있어

[ 뉴시스 / 2014.03.31?/ 오동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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