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회적 경제에 있어서 청년들의 소셜벤처는 매우 소중하다. 사회적 기업이 시장에서 지속가능성을 얻기 위해서는 그 경쟁 상대인,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기업의 효율성을 극복해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의 소셜벤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의 가능성을 우리 눈앞에서 시현해 준다.
* 기사주요내용

– 물 문제를 사회적경제로 풀어보려 노력하는 소셜벤처 워터팜 박찬웅 대표 인터뷰
– 희망제작소와 강동구사회적경제센터가 공동주최했던 희망별동대에서 관련 내용으로 사회적기업 창안 계획 발표
– 박 씨는 각 가정에 절수기 등을 보급하고, 절약 금액을 기부받아 물이 부족한 국가의 우물 파는 데에 쓰겠다고 밝혀

[ 오마이뉴스 / 2014.03.27 / 이희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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