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시가 마을공동체, 공유경제, 사회적 경제 등을 화두로 내걸며 사회혁신에 나서기 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끌던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는 같은 화두를 붙잡고 5년 동안 연구하고 추진했다.

* 기사주요내용

–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 마을공동체, 공유경제, 사회적경제 등과 같은 화두에 대해 5년 동안 연구하고 추진
– 시민들에게 아이디어를 구하는 ‘사회창안’을 내걸며 사회혁신 개념을 국내에 사실상 처음으로 소개
–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사회혁신센터,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뿌리센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센터, 시니어사회공헌센터 등을 통해 도시혁신, 마을혁신을 전파해
[ 한겨레 / 2012.10.07 / 박기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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