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은퇴자는 일자리 찾고, 기업은 전문인력 도움받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는 노년층의 삶이 매우 불투명하고 불안하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해 이들이 고용 및 창업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불안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 기사주요내용

– 고령화 진행으로 노인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
– 사회적기업이 노년층이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 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는 노년층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 한겨레 / 2012.12.31 / 한겨레경제연구소 조현경 수석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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