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은퇴5.0> 여자나이 오십, 23년 경력 잊었다… 복사 업무도 즐거워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오래 하는 것이 최고의 노후 대비’라고 주장하는 강씨. 베이비부머 마지막 세대, 63년생 제2의 일자리 찾기 이야기를 들어 봤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행복설계아카데미 통해, 은퇴 후 새 인생 살고 있는 강미희 씨의 이야기
– 23년 간 꾸준히 직장생활 해 오다, 희망제작소 경영지원실 전문위원으로 사회공헌 활동 중

[ 아시아경제 / 2012.09.18 / 김은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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