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장애인도 장애를 느끼지 않는 사진관

평소 좋아하던 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희망제작소의 ‘행복설계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앞날을 새롭게 설계했다.

“행복설계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봉사와 재능기부, 비영리단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재능기부와 봉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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