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절망 속에서 ‘희망 정화수’ 긷는 두레박

박원순 변호사가 지난 2006년 4월부터 최근까지 근 3년 동안 ‘희망세상’ 같은 사람들을 만나러 전국 방방곡곡을 훑었다. 2006년 3월 창립한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의 지향점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서 찾고자 했던 것이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의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소개
– 2006년부터 3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
– 남해 다랭이마을, 임실 치즈마을, 마산 부림시장, 청주 금천동 마을장학회, 김해 생명나눔재단 등의 사례 실려
– 박 상임이사,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절망과 불가능 속에서 희망이라는 정화수를 길어낸 두레박 같은 존재’라고
평가?

[ 부산일보 / 2009.04.04 / 임광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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