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정시퇴근 않고 일하면 짜릿한 ‘감전 마우스’

“선서! 하나, 나는 좋은 삶이 무엇인지 상상한다. 둘, 나는 좋은 일자리란 무엇인지 상상한다. 셋, 나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상상한다. 넷, 나는 미래세대를 상상한다. 다섯, 나는 계속 상상한다.”?2045년 3월11일, 신임 노동부 장관의 취임식 날, 장관은 이런 내용이 담긴 ‘상상노조’ 선서문을 낭독한다. 전체 시민 90% 이상이 가입한 ‘상상노조’의 직선 위원장이기도 한 노동부 장관이 앞으로 맡게 될 최대 임무는 ‘시민들의 상상을 독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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