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인의 사회 희망인식이 100점 만점에 44점에 불과해 낙제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영리 민간연구소인 희망제작소는 21일 서울 은평구 서울크리에이티브랩에서 간담회를 열어 새로운 사회측정지수인 ‘시민희망지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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