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에코오피스 선언 아래, 에코노트 만들기와 같은 에코생활 실천 운동을 이끌고 있는 희망제작소의 핵심 2인방 김진수 그린 디자이너와 이영미 소셜 디자이너. 그들을 지난 14일 오후 서울 안국동 희망제작소 사무실에서 만났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김진수 그린 디자이너, 이영미 소셜 디자이너 인터뷰
– 김진수, 이영미 씨가 실천하고 있는 에코생활운동 소개

[ 여성신문 / 2009.04.17 / 전희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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