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L|1136500110.jpg|width=”1″ height=”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희망제작소와 대한생명은 15일 ‘2010 해피시니어 어워즈’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이 상은 지난 2008년 퇴직 이후 인생 후반기를 사회공헌활동으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대한생명, 퇴직 이후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생 후반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2010 해피시니어 어워즈’
개최
– 전직 외교관 출신으로 사막화방지 위해 식수조림사업 펼치고 있는 권병헌 씨, 신문사 퇴직 후 주거복지연대 활동하고 있는
박병창 씨, 공무원 퇴직 후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손홍식 씨 등이 수상자로 선정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인생 후반기를 비영리단체에서 근무하며 기쁨을 찾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혀

[ 뉴시스 / 2012.12.15 / 조현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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