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0년 전북인구 절반이 고령”

전북 인구 10명 중 2명이 65세 이상이 고령층일 만큼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이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찾기 나섰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일본국제교류기금, 제5회 커뮤니티비즈니스한일포럼 개최
– 저출산-고령화 시대 속에서 농촌사회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모색하는 기회 가져
– 임정엽 완주군수, ‘완주군의 생산적 농촌복지사례’ 주제로, 완주의 두레농장, 마을회사육성, 로컬푸드정책 등의?사례 소개

[ 새전북신문 / 2013.11.10 / 고인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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