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가을처럼 풍요롭고 보름달처럼 푸근한 한가위 되세요!

1년 중 가장 밝고 둥근 달이 뜨는 추석. 오래전 우리 조상들은, 추석날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보름달을 보면 좋다고 하여 마을 뒷산이나 높은 곳에 올라 소원을 빌었다고 합니다. 올 추석,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희망제작소의 소원은 우리 사회에 더 많은 희망이 차오르는 것입니다. 힘을 보태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모아 한국사회 곳곳에 희망을 심고 가꾸는 것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처럼 풍요롭고 보름달처럼 푸근한 한가위 되세요. 희망제작소는 더 많은 희망의 열매를 얻기 위해 더 부지런히 살피고 걷겠습니다. – 희망제작소 연구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