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프로그램

연극의 깊이를 담아낼 수 있는 최고의 배우 신구, 박정자, 김호정이 만났습니다. 쉽게 접할 수도, 쉽게 만들어 낼 수도 없는 ‘오이디푸스 3부작’중 세 번째 이야기 안티고네. 관록과 연륜의 연기가 빚어내는 최고의 앙상블에 희망제작소 후원회원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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