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의 희망씨,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두 청년이 모여 아주 남다른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희망릴레이의 주인공은 ‘새로운 자본주의에 도전하라’ 책을 발간하고, 판매되는 책의 인세를 희망제작소에 기부 해주신 고영, 전병길 님입니다.

고영씨는 이미 기부에 있어서는 유명한 분입니다.
KBS, MBC, SBS, CBS 등 방송사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머니투데이 등 언론사에서는 그를 ‘기부청년’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며, 5년 전부터 ‘프로보노(Probono)’로 활동하면서 ‘아름다운가게’를 무료로 컨설팅했고 현재는 한국 최대 전문가 재능기부 단체인 ‘Social Consulting Group’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컨설턴트, 변호사, 회계사, 마케터, 애널리스트, PR전문가, 의사, 약사 등 80여 명의 프로보노와 함께 사회적 기업 15여 곳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의 꿈은 당찹니다. 한국사회의 프로보노 혁명을 이끄는 ‘새로운 자본주의 컨설턴트’로 불려지길 원하는 고영님에게 물었습니다.

Q1. 희망제작소가 어떤 구체적인 희망을 만들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리콘 밸리와 같은 한 지역의 사회, 경제, 문화의 전반적인 변화를 이끄는 지역 솔루션 변화 모델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 희망제작소의 사업들이 너무 많지만 하나로 정렬되지 못한 느낌을 정기 회원으로서 많이 느낍니다. 현재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지역 경제 살리기인데 역량을 최대한 집중시켜서 단기간 내에 한가지 모델을 성공시킨 뒤에 그 모델을 다른 지역의 특성에 맞춰 확산시키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특히 고민되는 부분은 바로 프로보노들의 확대입니다.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해당 지역을 변화시키는 일을 한다면 자본이 들지 않을 뿐 아니라 기부의 모든 형태를 실험해 볼 수 있는 ‘한국 판 뉴딜 희망 정책’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Q2. 바로 지금, 고영님의 구체적인 희망은 무엇입니까?
저는 한국 사회의 프로보노 혁명을 희망합니다.


Q3. 고영님은 바로 이번 주, 지금,  무슨 일에 집중하고 계시나요?
Social Consulting Group의 대표로서 사회적 기업 15여 곳을 컨설팅하는데 저희 프로보노(변호사, 회계사, 컨설턴트, 마케터, 애널리스트, 세무사, 변리사, 투자분석가, 의사, 약사, 인테리어 전문가, 디자이너 등 80여 명)과 인턴 35명(대학생)과 함께 보다 실질적인 사회적 기업 비전 달성에 주중, 주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하반기 SCG의 재단법인화(10억 출연을 목표로 엔젤기부자를 찾는 중)와 한국 사회적 기업 혁신 포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4. 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고영님에게 ‘기부’는 어떤 의미입니까? 
기부는 ‘인간다움’입니다. 인간의 내면의 가치를 아름답게 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


또 한분의 공저자이신 전병길님 역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청년입니다.
현재 기업시민소사이어티에서 공익컨설턴트로 일하며, 연세대 경영학 박사과정에 있는 그는, 또한 사회적 비즈니스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젊은 사회적 기업가들의 모임인 예스이노베이션(YES Innovation)의 대표운영자이기도 합니다.
생활 속의 작은 아이디어들을 현실화시켜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지역이 발전하고, 국가가 부강해지는 바람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도래할 통일 코리아의 국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일조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고,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앤디워홀의 창의와 상상력, 무하마드 유누스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본받아 우리시대의 ‘새로운 자본주의 컨설턴트’의 삶을 살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전병길님에게 물었습니다.


Q1. 희망제작소가 어떤 구체적인 희망을 만들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희망제작소는 세상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했으면 한다. 썩지 않게 하고 맛을 조절하는 것을 통해 어두운 곳을 밝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틀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연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말입니다.



Q2. 바로 지금, 전병길님의 구체적인 희망은 무엇입니까?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며 받아 주면서 상대방이 나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세상을 희망합니다. 그리고 오늘이 어제보다 좀더 나은 하루가 되고 내일이 오늘 보다 좀더 나은 하루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Q3. 전병길님은 바로 이번 주, 지금,  무슨 일에 집중하고 계시나요?
이번주가 아내의 출산 예정기간이므로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를 맞이하는 준비하는 것입니다. 결혼한지 4년만에 얻게 된 귀한 생명입니다. 지금 이시간 다른것에 대한 관심은 잠시 내려놓고 있습니다.
(아, 청년이 아니셨군요.  축하드립니다.)


Q4. 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전병길님에게 ‘상상력’은 어떤 의미입니까?
상상력은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열쇠입니다. 앞이 꽉 막혀 있을때 상상력은 제 삶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더 나은 가정, 더나은 공동체를 위한 끈임 없이 상상을 합니다. 존레논의 이매진 노래를 들으면서 말이죠.


” 이들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그려본다.”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꼽으며 희망의 젊은 프로보노에게 힘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새로운 자본주의에 대한 생태계를 그려냈다는 점과 독자들을 새로운 자본주의로 참여시킨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대안경제를 큰 틀에서 이해해야 하는 독자들에게는 더 없이 큰 선물이고, 이 책 덕분에 더 열정적으로 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제시되는 새로운 자본주의에 희망이 있다고 느낍니다.”

[도서출판 꿈꾸는터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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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에 도전하라 (영악한 자본주의 뒤집기)
전병길, 고영| 꿈꾸는터| 2009.04.01 | 352p | ISBN : 9788993660012

책소개 바로가기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660018

 

– 영악한 자본주의의 참 모습을 간파한, 경제 대안 총망라!!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참 모습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가 직접 목격하고 있듯이, 자본주의의 폐단이 심각하게 노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본주의의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지만, 점점 영악해져만 가는 그 괴물을 막아내는 일이란 결코 쉬워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고자, ‘새로운 자본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을 담았다. 공정무역, 사회적 기업, 사회책임투자 등의 효시가 된 인물들은 물론 현재 그들의 가치를 이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총망라했다. 영악한 자본주의에 맞서, 이를 뒤집어 새로운 자본주의를 꾸려나가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 경제위기의 시대, 새로운 자본주의를 위한 ‘이론가’와 ‘실전가’의 만남
이 책의 공저자인 전병길 씨는 공익마케팅 전문가일뿐만 아니라, 대안경제아카데미 기획자로 탁월한 이론가다. 다른 저자인 고영 씨는 외국계 기업의 컨설턴트로 변호사, 마케터, 컨설턴트 40여 명으로 구성된 ‘사회적 컨설팅 그룹(SCG)’의 대표다. ‘아름다운 가게’를 컨설팅한 현장가 고영 씨와 국내 최고 규모의 대안경제아카데미를 기획한 이론가 전병길 씨의 만남은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대안경제를 다룬 책들이 이론위주이거나, 협소한 현장의 이야기라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었다면 이 책은 두 저자가 만나면서 그 한계가 극복된 것이 큰 성과다. 특히 이론적으로는, 한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대안경제에 대한 큰 그림이 완성됐다. 사회적 기업, 공정무역, 사회책임투자 등의 상호 간 연관성을 심도 있게 다루어 알기 쉽게 생태계로 구성했다. 현장의 모습으로는, 국내 최초로 무료 컨설팅을 해주는 전문가그룹 SCG의 전략과 비전이 대대적으로 공개됐다.
특히 일반 독자들을 새로운 자본주의로 참여시키는 마지막 챕터는 이 책의 백미다. 착한 소비를 당부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라고 보통사람들에게 말을 건다. 새로운 자본주의에로 초대인 것이다.


목차


I. 꿈꿔라. 새로운 자본주의를
1. 그림 한 점에 담긴 생각 –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2. 왜 새로운 자본주의를 말하는가? – 여는 글
3. 새로운 자본주의가 시작되고 있다 – 새로운 자본주의의 혼합가치

II. 뒤집어라. 약육강식의 자본주의를 새로운 자본주의로
1. 위코노미(WEconomy) 비즈니스 생태계
2. 자선이 아닌 기회를 – 사회적 기업
애드가 헬름즈의 굿윌, 그리고 아름다운가게
사회적 기업이란 무엇인가?

3. 삶이 깃든 상품으로 – 공정무역
공정무역의 기원을 찾아서
공정무역이란 무엇인가?

4.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대출 – 마이크로크레딧
동남아와 아프리카를 거쳐 북한으로 가다 – 데이비드 부소
마이크로크레딧이란 무엇인가?

5. 투자는 착한 기업으로 – 사회책임투자
존 웨슬리와 그의 후예들
사회책임투자란 무엇인가?

6.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아이스크림 벤앤제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무엇인가?

III. 선택하라. 새로운 자본주의의 정신적 멘토를
1. 꿈을 찾아 떠나보자 – 위코노미 테마여행
2. 위코노미, 참여와 공유의 자본주의
3. 새로운 자본주의를 개척한 사람들
공상적 사회주의를 시도한 로버트 오웬
노동자들에 대한 관심, 마르크르 방식 vs 캐드버리 방식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철강왕 카네기
자동차 산업의 수요와 공급을 같이 창출한 헨리포드
소비자운동의 기수 랄프 네이더
가난 없는 세상을 위해 헌신한 무하마드 유누스
빌 드레이튼, 사회적 기업을 이야기하다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공익마케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열다
월스트리트식 사회공헌을 시작한 ‘로빈후드재단’
브라질에 세워진 사회적 증권거래소
한국의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
빌 게이츠, 창조적 자본주의를 향하여

IV. 도전하라. 새로운 자본주의의 주인이 되어
1. 착한 기업을 넘어 이제는 착한 소비다
2. ‘재능’을 기부한다. 프로보노 푸블리코(Pro bono Publico)
3. 마치는 글 – 용기 있는 실천을 앞두고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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