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민 님의 궁금합니다!

희망제작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입니다.
혹시 연구원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나요?

반갑습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조정실 선임연구원 권성하입니다.

희망제작소는 ‘희망제작소의 모든 것’이 궁금한 시민분들을 위해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외 350여 명의 시민들이 ‘어떻게 희망을 만들고 있나요?’, ‘함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등등 다양한 질문을 가지고 희망제작소를 찾아 주셨는데요.

“희망제작소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혁신 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희망제작소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투어 과정에서 희망제작소가 이름 그대로 한국 사회의 ‘희망’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일본 중앙대학교 메카타 모도코 세미나 팀’ 방문 후기 중

“사회가 변화하고 진보의 길로 나아가려면 현식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희망제작소는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만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직접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나의 아이디어로 사회가 바뀌는 가슴 떨리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 ‘미얀마 유학생 난 오카타 님’ 방문 후기 중

더 많은 희망을 여러분과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희망제작소는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 활짝 열어 두고 기다리고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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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방문 문의 : 박다겸 이음센터 연구원 02-6395-1415 alexiapark@makehop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