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돌봄’은 지난 대선 당시 후보들의 공약 중 빠지지 않는 화두였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당시 유아부터 초등까지 자녀 돌봄 부담 해소, 육아휴직 확대, 아빠·엄마가 함께하는 더불어 돌봄 정책 등을 제시하였는데요. 현재 학교 현장은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에 있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한 정책 및 일자리 문제 해결 등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와 희망이슈 32호에서는 ‘돌봄 및 방과후학교 마을협력 연계방안’이라는 주제

[이번 주 새 보고서] 돌봄 및 방과후학교 마을협력 연계방안
‘돌봄’은 지난 대선에서 후보들의 공약 중 빠지지 않는 화두였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당시 후보)은 유아부터 초등까지 자녀 돌봄 부담 해소, 육아휴직 확대, 아빠와 엄마가 함께하는 더불어 돌봄 정책 등을 제시했는데요. 현재 학교 현장은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에 있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희망이슈 32호에서는,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마을과 어떻게 협력하고 연계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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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와 함께 보면 좋아요] 꿀벌은 어디에 있나?
미국의 어떤 마을에서 어느 날부터 꿀벌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한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의문을 가지고 이유를 찾아보기로 하는데요. 학생들은 원인을 찾은 후 꿀벌을 구하기 위한 프로젝트에도 도전합니다. 꿀벌 구하기 대작전!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희망제작소 NOW] 시민과 함께하는 365일
사회를 고민하는 청소년, 애와 어른의 기준
<일단 찍어보고 싶습니다> ④ 박지환 님

희망제작소는 청소년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 방안을 찾아보는 <일단 찍어보고 싶습니다> 영상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만난 박지환 님은, 한국 민주주의 현장에는 늘 학생들이 있었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다채로운 가능성 가지고 삶 고민할 수 있도록
김정민 서울시청 주무관 님

2016년부터 <내일상상프로젝트> ‘상상학교’에서 사람책으로 인연을 이어온 김정민 님을 만났습니다. 김정민 님은 전주공고 친구들과 진로에 관한 고민을 나누며, 자신의 청소년기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랑을 하는 사람일까?
6월 <다락수다 3040> 미리수다 후기

이번 다락수다에서는 ‘내 삶의 파트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불확실한 앞날을 누군가와 함께 걸어간다면 조금 덜 외롭고 조금 더 즐거울지도 모르지요. 여러분에게는 이런 파트너가 있나요?
민선6기 돌아보기, 민선7기 준비하기
<목민관클럽 보좌진 아카데미> 후기
지자체장을 보좌하며 자치혁신을 이끄는 보좌진의 배움터 목민관클럽 보좌진 아카데미. 이번에는 민선6기 3년을 평가하고 내년 치러질 민선7기 지방선거를 어떻게 준비할지 서로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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