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커뮤니케이션센터 박다겸 연구원이 희망제작소 펀드레이저로 일한 3년 동안 느낀 후원에 관한 고민, 깨달음,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미래를 공유합니다.

[칼럼] 시민사회단체 펀드레이저의 고민과 희망 _ 첫 번째 이야기
커뮤니케이션센터 박다겸 연구원이 희망제작소 펀드레이저로 일한 3년 동안 느낀 후원에 관한 고민, 깨달음,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미래를 공유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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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NOW] 시민과 함께하는 365일
>> 희망드로잉26+ 워크숍 활용설명서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던 ’26+ 워크숍 활용설명서’가 ‘희망드로잉26+ 워크숍 활용설명서’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인쇄물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기획연재] 내 고향은 ‘식민지’?

– <마이 밀레니얼 다이어리> 1편
1980년대에 태어난 OO 씨는 자신의 고향이 식민지라는 단어와 더는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후기] 모금의 숨겨진 가치와 매력

– <모금전문가학교> 17기 수료생 김선주 님
지난해 12월, 제17기 모금전문가학교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생 김선주 님의 후기를 전합니다.
[기획연재] ‘자비 없네 잡이 없어’ 6편 – 프리랜서는 행복할까? (자세히 보기)

[기획연재] ‘자비 없네 잡이 없어’ 7편 – 전문성을 어떻게 키워요? (자세히 보기) 
[기획연재] ‘자비 없네 잡이 없어’ 8편 – 회사 욕도 못하는 우리들의 사정 (자세히 보기) 
[기획연재] ‘자비 없네 잡이 없어’ 9편 – 취업은 복불복이어야 하나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