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창안대회, 다섯 가지 ’8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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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수원 시민창안대회 최종 결선발표회 발표 영상을 소개합니다. 결선에 진출한 5개팀이 83일의 실행기간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는지, 어떤 우여곡절을 거쳐 결과물을 만들어냈는지,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다섯 가지 ’83일’, 지금 펼쳐집니다!  
Let’s Fly! 청년 재능 기부 벼룩 시장 (청년둥지 / 발표: 송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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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를 벗고 녹색옷을 입을 장다리천 (꽃가람 / 발표: 백인경, 이다미, 수원청소년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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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 지도 (설낭 / 발표: 이상일)

★세대공감 (열작 / 발표: 한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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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 달콩 메모판’ 프로젝트 (소셜벤처 더버튼 / 발표: 박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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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상에는 2010 수원 시민창안대회 결선에 진출한 다섯 팀이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보낸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각 팀의 아이디어 실행 과정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추운 겨울을 통과해 열정 하나로 결선까지 달려오신 다섯팀 모두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촬영ㆍ편집_사회혁신센터 남형윤 인턴연구원

2010 수원 시민창안대회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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