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감사의 식탁 / 안내] 영화 읽어주는 남자

친해지려면 함께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지요. 희망제작소에 첫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회원님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8월 감사의 식탁은, 시니어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시니어사회공헌센터가 함께 합니다. 또한 특별한 시니어 한 분이 추천하는